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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 2024.08.04 주일예배 설교 전문: 고린도에서 안디옥으로 (행18:18~23)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이 예수를 믿는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겠다. 로마서에 그러잖아요. 그럴 정도로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데 가장 괴롭히는 게 누구냐 유대인들인 거예요. 끝까지 쫓아와서 사탄의 가시가 돼서 마귀처럼 역사합니다. 그때 그래서 고린도에서 그게 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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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괴롭히는가?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예수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 고 했을 때, 그것은 우리가 잠에서 막 깨어 났을 때와 같은 이 본질적인 순수성을 가리킨 것이라고 믿는다. 이런 열린 상태가 비록 한 순간이기는 해도 매일 아침마 다 주어진다는 것이 멋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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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베들레헴 #다윗의 별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윗까지 14대, 다윗으로부터 바벨론 유수까지 14대, 그 후부터 예수님까지 14대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 꽃이 다윗의 별처럼 보이네~) '예수님탄생기념교회' 지하에 있는 예수님탄생 동굴의 예수님탄생 지점를 별표로 표시하고 있다. (순례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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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예수의 노래-시편 112편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여정 새 세상을 마주하네 기쁨도 슬픔도 기대도 두려움도 주어지는 모든 것을 감사하며 가는 여정 어느 덧 저 멀리 보이네 넓은 바다 보여지네 두려움에 돌아가려 돌아서도 소용없네 흘러 흘러 바라보니 푸른 바다 앞에 있네 친구가 함께 가니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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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구역(삼환) - 6월 19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오직 내 시선은 예수님께 가 있는 이상하리 이상한 시간 조용히 예수님을 온몸 다해 모십니다. 아~~ 조금 전 까지는 엄숙...한 입 넣으면 캬~~~~ 옴마야 신부님 때문에 초장이 안 보이네? 신부님 앞의 두발의 주인공은 음~~~ 누눈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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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만세운동 항쟁지에서 작은 산 따묵기-평택 원곡면 남산(76.8)에서 백운산(189.6)을 찍고 사직봉(167.2)으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선다!~ 예수충만교회?~ 불교의 조계종, 천태종 긋이 기독교도 예수교, 장로교 긋은 종파 표시를 해논는데 우에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카는기 종파가?~ 왼쪽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무덤 우에가 돌암산인데 길이 어딘노 켔띠 야자매트가 깔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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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수님이 안보이네....ㅡ.ㅡ;; 200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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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고 정하다는 그 갈매나무를 생각하는 것이었다’ 20240619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보이네..’ 그러고들 있는 거 같아서 말씀입니다. 하기사, 역시, 언제나 그래 왔던 거지만요. ‘이링공 뎌링공’ 지내는 세월! 최근에 인터넷으로, “에이지티AGT”라고 불리는 프로, 어떤 꼬마가 부르는 ‘찬송가’ 한 구절이 그다지도 절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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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0장 1-11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동안 목이 짧아서 볼 수 없었던 하늘이 보이네." "넘어지니까, 하늘이 보이네." 우리 인생 가운데 완전히 넘어져서 절망할 때...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보는 눈이 열리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하나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