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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기 훈련병이 엄마한테 보낸 손편지 20통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옛날에 헌혈할때는 250인가 뽑았는데 오늘은 400뽑았다.ㅎㅎ 400소리 듣고 ‘하 좀 에빈데?’ 했다가 몽쉘3개, 콜라1캔, 포카리2개 준다는 소리 듣고 눈 돌아가서 바로 손들고 했음.ㅋㅋㅋㅋ 와-진짜 몽쉘이 그렇게 맛있는 과자인줄 몰랐다. 여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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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부의 캄보디아 베트남종단 배낭(15박16일) 200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면서 파는 10살 남짓한 애들, 1불만 달라고 따라다니는 아이들, 약간의 스트레스 일 수도 있다. 영어를 잘하는 애들이 많다...어머니”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우리가 다닌 곳은 관광지라서 그렇지만 어느 곳 할 것 없이 정말 외국인이 북적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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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유럽 17일 갔다온 후기 (이상한여행주의 사진없음주의 스압주의)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익 옛날에 썼던 후기 주소도 드림 ㅇㅇ 같이읽으면매우좋음 유럽 40일 거지처럼 갔다온 후기 1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53068 2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53113 아 어디부터써야하지 사실 지금 걍 일하기시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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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을 첨 시작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파는 항공사하나 덜렁 체크하고는 자리가 있네 없네 하는 무성의한 애덜 말고, 자리가 되던 안 되던, 편하건 불편하건, 싸건 비싸건 좌우당간 내가 떠날 수 있는걸 어떻게든 해주려고 성의를 보이는 여행사를 잡아라. 그런 여행사가 대충 가격 깎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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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 (기숙학교)시집 201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의 유배지인, 오늘의 교도소에서도 신용복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등은 만인에게 읽힌 작품들이다. 『기숙학교』도 그 대열에 설 수 있는 책이다. 문무학(대구시 예총회장, 문학박사, 시인, 문학평론가) <추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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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회 차이나 타운 축제 짜장면 2 . 000 원 올드 보이 촬영지 장성향 군만두와 짜장면 201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빵을 파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옛날에는 이 술빵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았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세월이 많이 흐르고 고급 빵집들이 체인점식으로 전국에 많이 생겨 나는 바람에 인기가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서서히 잊혀져 가는 것 같은 쓸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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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중한것..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 우표를 모으다.. 포기했다가.. 얼마전 다시 우표를 모으려 다시 시작을 했는데.. 울산엔 우표를 파는곳이 한곳두 없더라구요.. 그래서 대구까지가서 우표를보다.. 화폐가 눈에 들어와서 이렇게 시작을 할까해서 조금을 입양을 시켜왔습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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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있는 삽화 201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게 파는 일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친구들을 그 "유년의 강" 속으로 잠수 시켜 마음 껏 유영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티 없이 맑은 유년의 물로, 살아오면서 입은 온갖 상처를 씻어 내게 하는 일입니다. 역사가 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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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씨앗 나눠요(10분) 200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이는 곳에..... 보내실때는 220원 우표면 되구요 받으실 봉투에는 310원 우표 부쳐 주세요 지리산과 원추리 길 옆에 원추리가 분홍빛 큰 꽃을 피웠다. 산에 있는 원추리는 대개 노란 꽃이 피지만 더러 큼직한 분홍빛 꽃이 피는 것도 있다. 훤칠하게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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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인기품목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옛날부터 이렇게 앞이 톡 튀어 나왔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곤 곧 버선을 집에서 어른들이 만드는 것을 보면 버선 코가 뾰족하게 나오게 가위로 오려 두 가닥을 똑같이 만들어 꿰메 버선을 만들어 신어보실 때에도 고무신과 앞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