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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유럽만들기] #32# 여행의 끝을 잡고,,, 감동이었어. 2007.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지폐를 바꾸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꿈만 같았던 한달 잊지 않을께여. 돌아가는 마지막 날까지 무사하도록 기대해주세요..” 송송이.. 오늘 지대로 삘받았다.. 기냥 기냥... 울컥 거린다... 앉아서 잠시 기도하고 났더니 미사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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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6-26 중국 대련-단동-봉황산-백두산-심양-본계수동-단동-대련여행 2010.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경[옛날에는 대련보다 여순이 더 큰 도시였단다] 여순시내 호텔식당에서 한식으로 각자 점심식사를 해결하는데 .... 이곳에...백원짜리 동전을 하나씩 기념으로 주고, 오만원짜리 지폐도 보여 주고 .... 돌솥비빔밥과 학꽁치구이등으로 맛나게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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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그라] : 속전속결 아그라 201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옛날 메뉴판이 걸려있네욤 ㅎ_ ㅎ.. 간만에 한글보니 반갑더라고용.. 벽에 즐비한 낙서들도 구경하고 밖으로 나오니...타지마할때문에 두근두근.. 숙소에서 혹시 타지마할이 보일까?? 하는 기대도 해보았지만 와장창 가격대비 그럭저럭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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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삶(모란장을 다녀와서) 200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옛날의 정겨운 모습 그대로다. 등에다 배낭 하나씩을 짊어지고 장보러 나오신 어르신들의 모습, 그런 모습들은 유독 이곳에서만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풍경이리라. 전철 출구에서부터 행상으로 이어지는 모란장의 모습은 잡곡이며 강낭콩등으로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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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집에) 가는 날..... 1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표는 잉워 아래칸이다. 가격은 417원인데 상해-심양 비행기는 350원뿐이지만 기차를 타지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다. 새벽 2시에 타서 피곤해서 금방 잠들어서 일어났더니 지폐 0.2원짜리에 나온 남경장강대교를 지나고 있었다. 기차에서 본 장강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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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기초 어휘 5888 201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이다 가격 달라지다 비다 삼국 손님 원하다 통신 확인하다 모임 수 아무 웃음 기계 모양 물질 아나운서 뉴스 살아가다 펴다 배 수업 겨울 종교 층 자연스럽다 장 돌다 식사 안다 이해 잊다 제시하다 반 불과하다 혹은 엄청나다 편 텔레비전 파악하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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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좀 훑고오까(2-11):노코노시마 아일랜드(能古島) 해수욕장 201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가격인 1.000엔임에도 망설임 없이 골라 잡게 만드는걸 보면~!! 우왓~~!! 이 도시락의 규모와 컬러링을 봐~!! 정말 엄청난 걸~!! 한국 돈으로 천엔 만큼의 가치는 충분 한 것 같얘~!! !!!~아무튼 잘 먹겠씀돠~!!! 그런데 하카타 역 3층 복도에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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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레카★ 천문 천답 나머지 반토막~^^* 200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성적가지고 머라고 하진 않을꺼지만..올가는 쫌 심하눼 -0-;; 677.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잘 외운다 678.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앗...어케 알았지..ㅡ.ㅡ; 679.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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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십승지 마지막 구간 - 죽령에서 도간재까지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권 지폐에 새겨진 혼천의와 천체망원경은 천문인들의 자부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지금 이곳은 한참 공사중이다... 천문대를 가로질러 연화봉으로 향한다 마지막 화장실을 지나 연화봉으로 향하는데 소백산의 아침바람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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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5 201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달러 지폐 준비를 좀 해가야 한다. ▲ 파묵칼레의 HALICI HOTEL 이 곳의 TV, 에어컨이 LG였다. 어제보다 훨씬 좋은 호텔이었다. 첫날 아이발릭에서의 호텔만 좀 미흡했지 그 후론 계속 좋았다. ▲ 이 호텔은 꽤나 넓어 수영장과 온천장이 있었다.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