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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월) 중랑둘레길(소순환길) + 봉화산 동행길(무장애 데크길) ! 202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차) 인증서가 약 3주만에 도착해서 나를 반기고 있다. 이 길 또한 틈틈이 걸어서 어느덧 삼세번 ! 또 하나의 소확행 ! ^♡^ 🎶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 🎶 '걸어라. 그리고 행복해져라. 그래서 건강해져라 !' ^♡^ / 찰스 디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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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화방서........ 200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린당.... 그 누군가를 ... 그러나 암두안오는구나.....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난역시안돼... 나 딴가봐.... 원래 내인생이 우울하지만... 그럼... 난...........(성인싸이트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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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200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나~아 그~으~네 힘들고 무겁고 쯩짜 나는 일 마카 놓아버리고 신나게 운동삼아..막춤 시작 함 해보입시다 ~ 오늘 같은 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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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의 단풍 2022.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과 함께 비가 온다기에 아침에 서둘러 단풍구경 다녀 왔습니다~~ 당진에서 먹어본 우렁이 쌈밥 대구도 상륙 했네요 우리애들 팔공산 케이이블카에서 한컷 오늘도 낙엽을 밟으며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사랑 찿아 행복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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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200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이렇게 몇자 적네요. 온달님은 오후 6시 이후에 토종닭 먹을 수 있다는 말씀인데 너무 갑작스러워 가지 못하네요. 오늘은 구하라 원장님이 댁에 오신다니 식구들끼리 오붓하게 오손 도손 많이 드세요. 쓰다보니 오손 도손, 오붓하게 슬 게 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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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 201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터득하였다. 오늘도 막걸리 한사발 마시며 텃밭고추 뚝 따서 고추장 푹 찍어 먹고 삽자루 어깨메고 논뱅이 돌며 "오늘도 걷는다만은....♬♪"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한껏 향유한다. -전원일기 / 홑 샘-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KV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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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歌謠 -( 나그네 설움 )- / 노래 : 李成愛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日語로 번역하고 日語 発音을 한글토로 붙여 보았습니다. 日訳이 좀 미흡하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訳者 -chkms-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 처 없 는 이 발 길 今日も さ ま よ う あても な い 旅 路 쿄오모 사 마 요 우 아테모 나 이 타 비 지 (오 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