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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토) '3대 냉면(평양, 진주, 함흥)'과 관련된 이야기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꿩, 닭, 소고기 등을 우린 육수를 황금비율로 섞어서 메밀면에 말아 먹는 것이 '평양냉면'이다. 조미료 맛이 익숙한 이들에게는 자칫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두번 맛보면 개운하고 담백한 맛에 반하게 된다. ‘평뽕’(평양냉면의 중독성을 빗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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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분명한 희망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있는 중닭들은 미강을 남겼다 미강을 버무려 주며 싸레기도 어제보다 더 많이 주었다 알 품고 있는 기러기는 새끼 한마리만 태어나고 알이 그대로 다른 알들은 부화에 실패한 것일까? 이런 적이 없었는데... 그동안 날씨가 넘 더워 알이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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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하는 짐승도 생명 일진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끼 들이 꼬물거린다 언제 나았다냐 하나 둘 세어보니 네마리에 에미나 새끼나 못얻어 먹어서 그야말로 뼈만 앙상하다 에그...다 먹었다고 좀은 무안도 하고 걍 왔는데 오늘 아침 일찍 와보니 헐~~~ 저녁 야근 하는 사람들 먹은 닭죽 그릇이 수북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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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아침에 나온 닭죽도 오후 간식때 나온 수박화채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중복에는 닭한마리씩 통째로 가져갑니다.^^ 오늘 인사 미션인데 누가 했으려나??^^ 정성스레 잘라부친 본인들 닭머리??ㅋㅋ로 자기 것 잘 찾아옵니다.^^ 오늘 저녁 꽃잎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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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장과 목요장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종일 상인들은 기다린다. 나는 가끔 생닭집에 들려서 닭을 몽땅 잘라 달라고 하면 도리탕을 하느냐고 묻는다. 백숙을...공연히 목요장을 한바퀴 돌아서 집으로 왔다. 이제 준비해서 시골로 가야한다. 오늘 중복이다. 가는 길에 통닭을 한마리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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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부산 여행기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은 닭강정 사먹고 저는 떡볶이에 순대. 친구 엄마는 수박주스 먹으며 한바퀴 돌고요 아이들의 원픽, 아트박스 가서 쇼핑하는데 문구류는 저만 사고 아이들은 ㅋㅋㅋ 초콜렛하고 쫀디기 사먹었어요. [ Day 12 ] 아이고.. 친구 엄마가 열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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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마녀z의 다이어트일기]] 오늘 닭한마리를 - - 잡아버렸다 ; 200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잉 ㅜ 오늘 닭 한마리를 잡아버렸다 - - 치킨을 먹었다는거다 ; 욱 .. 지금 보면 속이 울렁거리는데 - - 아까전엔 어쩜 그렇게...건 운동으로 풀어야지ㅋ 오늘은 풍선껌두개랑 밥 두끼먹고 저녁에 치킨을 먹었다; 아 ; 포칸인가? 그 구운감자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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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 문화축제 응모 <수필>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닭보다도 오리 좋아하잖아! 근처에 오리 잘하는 집이 있는데 오리 드시러 가실레요?" "그래! 그것도 좋겠다." "그랭! 그럼 난 한 숨 자고 있을테니까 도착해서 전화해!" "그래! 편히 쉬고 있어라!" 그렇게 난 신대방역에서 종합운동장으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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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 완수2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중복이니까, 닭사다 놓음 엄마가 닭볶음탕 해준다 했더니, 냉장고에 떡하니 두마리가 있네~ 콩나물국도 드시고 싶으신가 한봉지 함께 정신없이 닭볶음탕 올려놓고, 화장실 청소하고, 빨래 개고 나니~ 어느새~ " 다녀왔어요. 음~ 맛있는 냄새~"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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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막 인생: 제주살이(39) - 2023(10)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 닭 등)을 기르고 있었다. 매일 새벽미사 모습(왼쪽 맨 앞줄에 카시아노 아이들) - 스승예수제자수녀회 미사를 마치고 주차장에서 / 고개 숙인 큰아들 야고버, 셋째 리디아, 둘째 레오 등이 보임 그 후 카시아노 댁을 방문하기도 하고 우리 집에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