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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원산도 오봉산해수욕장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원산도 해수욕장에 가족과 함께 놀러 가기로 했다.차량은 동생(인숙) 차를 1대만 가지고 가기로 했다. 아침에 서둘러서 05시 40분에 대천항을 향해 출발했다. 차량 승선은 이틀전 예매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데 오늘은 운이 좋아서 2시간 전(0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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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사진 2008.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민박집들이 몽창 쉬는 날이였기에 어두워질 무렵에 이곳을 떠나 오봉산 해변으로 갔었다 원산도 선촌항 부둣가 어선들 너머로 마주 보이는 섬은 효자도라고 하는 섬인데 저곳에도 세개의 선착장과 하나의 해수욕장이 있다 선촌 선착장 앞에 세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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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콩트 3월, 겨울 원산도 200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가 원산도 행이었다. "아버지, 시간 다 됐는데요." 아들 녀석이 벽시계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가게 구석 벽에 걸린 벽시계가 벌써 오후 네 시 십 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제 배 시간이 십 분 밖에 남지 않았다. 이윽고 우리는 찬바람을 가르며 원산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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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천항에서 원산도(저두)로 가는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걸려 저두에 도착하여 예약해 놓은 민박집에 짐을 풀었지. 미리 출발한 선발대가 그물을 당겨 잡아놓은 우럭과 광어회에 쇠주 한잔 걸치고 놀다가 주인아주머니께서 해주시는 푸짐한 저녁밥상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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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여행 1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면도와 원산도를 연결하는 큰다리가 놓였는데 부근에 해수욕장도 있다고 하니 관광객들이 몰려 올려나? 영목항 부근의 팬션들! 안면도는 사실 펜션과 민박집들이 천지이지만 가격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곳이다 해저터널을 지나 대천해수욕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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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섬엔 역시나 있었다. 201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라던지 민박하신다면 저두 선착장 추천합니다. 제가 갑오징어 첨으로 섬에서 하던곳이 원산도 저두 선착입니다. 그때도 아마 꽤 많은 마릿수를 했던곳이기도 합니다. 둘이서 쿨러 채웠으니 말입니다. 대략 130마리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두 선착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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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높이 날아라.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은 맛조개를 넣고 아침을 먹으니, 너무 맛있다. 오늘은 꼭 홍합과 맛조개를 잡게 되리라 생각하며, 들통을 사야하나?... 이런...나가기는 커녕 넘치고 있는게 아닌가? 어제 저녁보다도 물이 더 넘치니, 우리의 꿈은 좌절되나? 사람들도 없어서 물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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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행 첫날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니 원산도라는 섬이 나오고 그곳에서 다시 오솔길을 한참동안 들어가니 오봉산해수욕장이 나왔습니다. 사람들도 많지...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도.. 다른데와 별다를것 없이 민박집이 군데군데 많았으며 .어느 해변가에서도 볼수 있는 노상텐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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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대천 앞바다 섬 카약투어 2013.7.27~28 201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단 - 원산도 북단 - 원산도항 : 13.5km 대천 해변에서.. 7시36분 출발합니다. 왼쪽부터 케로님, 숫사슴님, 산유화, 패들러님. 패들러님. 숫사슴님. 케로님. 비록 해무는 엷게 시야를 가리고 있지만 조류를 타고 비교적 순탄한 항해를 이어갑니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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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읍 고남면 고남리 영목항에서... 201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전소에서 원산도로 스쳐가는 고압전선이다. 저멀리 보령화력발전소가 보인다. 강태공들이 아주 좋아하는 갯바위 낚시터라한다. 오늘은 강태공들이 보이질 않는다. 영목항의 주변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많다. 무인도를 랜즈를 당겨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