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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 여행스케치~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의 정원같이 만들었다고 하니 절로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조경에 관심이 있거나 공부하는 사람, 특히 여자와 아이들이 있는 가장들 외도 추천합니다.. 외도 정상에 있는 전망대 카페에서 팥빙수도 한 그릇씩 하고 잠시 휴식을 가져봅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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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오래된 집이 좋아(조선닷컴)/갈 곳 잃은 토종 텃새들(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즐거운 나의 집 - 윤형주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는 꿈을 꾼다. 아파트에서 말년을 보내는 것을 감옥에서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은퇴 후에도 아파트에서 사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는 징표다. 영국에선 가난한 학생이나 실업자 같은 취약 계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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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다이어트 200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씨가 너무..좋아요...이런날...어딘가로떠나고 싶으시죠..? ㅋㅋㅋ.. 전..21일날..토욜날....정말..오랜만에..주말에 하루 쉬었어요..그래서..그래서..다녀왔답니다. 새벽6시에 출발해서 강원도로 갔슴다.... 대조영세트장구경과...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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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용인 세차 → 술벙개?ㅋㅋ 2006.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먹고 정원같은 야외술집에서 소주를 별로 안간단하게 먹은후 다시 주차포차란 포장마차에서 엔딩....일단 저는 거기까진데 남성회원분들 다른 좋은곳에 갔을지도 모른다는 나혼자만의 생각!!ㅋㅋㅋ 수원에서 가게문 약간 일찍닫고 오신것같은 석승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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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답사 후기 및 사진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사정원에 193명으로 13명을 over해서 받아놓은 상태.. 계좌에 답사비 부터 송금시켜 놓고 청와대 꼭 가야 한다며 버스좌석은 신경 쓰지마세요라는 읍소형에,애원형에 각각.. 서서가든,통로에 깔고 가든,계단에 앉아 가든 총장님은 신겨쓰지 마시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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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제주도 여행기.. 2009.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정원내의 식당에서 7,500 원 하는 뷔페식을 먹었는데 고등어를 넣은 김치찜, 흑돼지고기 두루치기, 감귤탕수육을 비롯한 가족 반찬이 제법 먹을만 했다. 그곳에서 각종 분재 공부도 하고 마노석도 구경하고... 오가는 길에 즐비한.. 주렁주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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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패키지 여행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이란.. 저녁 식사가 끝나자 우리는 다시 우울한 호텔행이다. 엄마와 난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다는 아버지를 호텔에 두고...저렴한 숙소를 구하는 여행객들은 이곳 용두암해수사우나 찜질방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하니, 참고. 이곳 사우나에서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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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3종 세트~~ㅋㅋㅋ 201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어쨌든 저녁이 되니 자동 출근 근데 가게로 들어서니 헐~~~ 요기 진짜로 물난리가..... 원래 큰일엔 대범한 나인지라 별로...오늘 하늘은 이토록 맑당 하늘님이 적당히나 알맞게란 단어를 좋아하셨음 좋겠다는 바램이..ㅋㅋㅋ 써비스 샸 찜질방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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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虎尾串) 해맞이 광장에서 / 일출장관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정원은 다섯 명이니 고민이 될 수밖에요. ㅎㅎㅎ 그래서 청안님과 묘법님에게 전화를 하니 이 또한 기막힌 일이었습니다. 청안님은 내일 출 장을 1명이 가야 하는데 청안님 대신 갈 사람이 정말 갈 것인지 안 갈 것인지 내일 봐야 안 다고 하고, 묘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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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제주 '우도'로의 바다 여행 1. 201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도 정원 212명 까지는 되지 않은듯하나 밤배니 각자 다리를 펴고 누울 자리를 대충 차지하니 .. 암튼 선실은 가득이다. 배선창의 유리창으로 바라보니... 역시나 피난민의 행렬같다. 일본의 대지진때 피난민들이 머물렀던, 뉴스에서 보았던 그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