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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여운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가! 유치찬란뽕 현광색 "I ♥ 모놀과 정수" 좋아라 하실까.... 뭐한다고 아침에 목욕을 갔던가! 십여년전에 했던 결혼식을 다시 하는 것도 아닌데.... 조심스레 플내음 식당문을 여니, '짜잔' 이종원 대장님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기름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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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 징글한 목사들 201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유치찬란한 일이다. 나름 수 십년 목회를 하고 은퇴를 몇 년 앞 둔 동료 목회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목소리에 개기름이 흐르는 것이 느껴져서 나만 겸손하게 나가면 비굴한 것 같아서 본의 아니게 내 쪽에서 목소리에 버터 칠을 하게 된다.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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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여행기2~ 회룡포와 신세동7층전탑 201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오래된 국립 휴양림보다 지자체 휴양림을 더 선호합니다. 아침은 집에서 준비해간 육수 끓여 떡국으로 때웁니다. 여행 중 아침은 누룽지 아님 떡국으로 많이 준비합니다. 아침에 파는 곳도 찾기 어렵고, 시간 절약, 돈 절약도 되고...ㅎㅎ 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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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속의 준영&지오의 이야기 (feat. 눈물한방울+브금브금) 201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다. 오래된 애인의 배신이 그렇고, 백 번 천 번 봐도 초라한 부모님의 뒷모습이 그렇고, 나 아닌 다른 남자와 웃는 준영의 모습이 그렇다.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그래서 너무나도 낯선 이 순간들을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나는 드라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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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워홀러 부부의 호주 일주 여행기 <호주와 나 때때로 남편>을 소개합니다!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 오래된 연인이자 부부가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에 대해, 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느꼈던 얼얼한 감동과 기쁨을 하나도 빠짐없이 글로 옮기고 싶었습니다. 아마 호주여행을 준비하고 있거나,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마음 먹은 분들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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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진 티비와 티비 받침대의 변신 201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오래된 테이블~ 흉물스러워 항상 구석탱이에 있었는데~ 이 기회에 너두 때깔 좀 내라~ 싶어 함께 칠했습니다. 아 칠하다보니 상판 분리를 안했더니 무리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분리작업 했는데 상판 강화유리가 엄청~ 무거워 낑낑~대며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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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Seoul..!! /휴계소에서 술 구하기 2019.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코... 유치찬란하고는..거리가 멀다..처매는 또 잿삐까리..수란처매라 퍼뜩 누항<陋巷> 다다르러..반포에서 딜꼬온 유정낚지 풀어..안동소주하고 묵다남은 잭다니엘 한사발 꺾어야제.. 아..와이레존노... 어차피 명절이라..내 잠시 주금을 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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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여자 비서 + 남자 상사 조합 로코 드라마들 201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니... 오래된 부부 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비서, '김미소'다. 진심이 닿다 #올웨이즈 에이스, #논리갑 합리주의자, #시간 엄수 제일주의, #지각 혐오, #주취자 혐오. 머리가 좋다. 하지만 금수저는 아니다. 소유한 빌딩도 없다. 태양이 자신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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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엠티 둘째날...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이니...유치찬란하다고 생각하고 모두들 고 개를 젓고 있는데...그냥 가만 있을 보이가 아니다. 그것도 게임(경기)라고 재미있게 해 보잔다. 둘러앉아서 한 3.6.9.게임.. 정말 무지 어렵네...왜 박수 칠때 박수가 안 나오는 거지? 왜 숫자하나 못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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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e Hardy(프랑소와즈 아르디) - 인기곡 10곡(아마존사이트) 외 201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져 유치찬란하다는 생각마저 버리게 한다.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다해도 그녀에게서만이 느낄 수 있는 멋과 품위는 여전하다. Michel Berger(미쉘 베르제)의 Message Personnel(개인적인 독백)...정말로 멋진 곡 Francoise Hardy & Iggy Pop - 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