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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늦었다..늦었어...ㅡㅡ^ 200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젤 먼저 오빠 들에게 가자며 난리를 피웠습니다..왜냐..창현오빠가 공연 도중 물을 마시길래 아무 생각없이 오빠 저도 목말라요.. 그랬더니 오빠가 마시던 물을 주시더라구요.. 제 주위에 있던 여자들 다 쓰러지구..장난 아니었습니다~ 하튼 저는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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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넘..넘....반가웠어요! 200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한 최대한 크게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더니 목이 너무 말라 오빠께...... '오빠 물좀 주세요!'했더니...오빠...저를 보시며 '목말라요?' 하시네요...그래서 '네...'했죠. 그랬더니 오빠 손수 물을 갔다주시고....이런 행운이....좋아라...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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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마음이 이래요 201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생각뿐이에요 잘지내죠? 오빠만의 방법으로 잘 지내고 있을걸 알아요 근데 너무 보고싶어요 팬들 다 오빠보고 싶어서 탈수왔어요 ㅎㅎ 목말라요 갈증나요 😫 그래도 원투데이 함께 할 우리가 아니니깐 앞으로 볼 날이 더 많다는걸 믿으니깐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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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앞으로~!!!!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져요...이히히히 가슴이 터질것 같다구요~ 이러다가 사람하나 잡겠습니다~! 쿠쿠쿠쿠 얼릉 공연도 가고싶고...목말라요-0-ㅋㅋ 아무쪼록..오빠들..그리고 민정씨!! 건강 잘 챙기세요~!! 월동준비 철저히 하셔서 건강하게 이겨울을 즐겨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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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겨 뒷담화하던 애들말이야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누구 아는 오빠한명 들어오니까 오빵 저 목말라요 이러더니 호구 하나가 뭐 마실래 이러면서 음료수 뽑아주고 있어 아 진짜 개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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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한 여 자 [ 19 ]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목말라요." 할 수 없다는 듯 남자는. 신은 발걸음을 돌린다. "기다려." 나는 크게 고개를 끄덕이고 그 사람이 안보이게,안들리게 내가 지어보일 수 있는 가장 큰 웃음으로 웃었다. 그냥 웃겼어. 날 위해 사소한거라도 해주는 거잖아. 원래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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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1] 인기가요 중간에 스탠딩에서 퇴장당한ㅠㅠㅠ 2009.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목말라요!!!!!!!!!!!!!!!!!!!!"이랫는데 수영언니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좋다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막거기 시카부모님오셔서 뒤돌아서 "어머니!!!!!!!!!!!!!!!!!어머니!!!!!!!!!!!!!!!!!!!!!!!!낳아주셔서감사합니다!!!!!!!!!!!!!!!!1"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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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와 뒤늦은 인사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 너무 크게 따라불러버렸어요. 공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생각해보니 많은곡들을 해주셨네요. 그래도 저희는 목말라요. 거짓말 좀 보태서 죽을뻔했거든요. 세헌오빠. 말씀하신대로 공연 자주해줄꺼죠. 곡 많이 써놨다고.. 아직 내 머릿속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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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치 몰아쓰는 58발표회 연습 후기~(스압!!;;)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목말라요 쌉~♡" 애타는 호출로 음료수 한보따리 들고 급하게 달려오신 길거리쌉~^^ 일가시기 전에 열정적으로 저희 자세교정해주시고~! 저녁식사도 열정적으로! 그리고 총총히 가셨답니다ㅎㅎ 연습이 9시에 끝나서 발표회연습중에 첨이자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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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cia] 천안 홀리데이 나이트 후기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렌 : "목말라요?" 여2 : "아니 그건 아닌데 ..." 발렌 : "전 그쪽 얘기좀 더 듣고 싶어요. ^^ 술취하러 온거 아니잖아요." 이렇게 또 잡담좀 하고 ~~~ 여2 : "몇살이에요 ?" 발렌 : "그쪽보단 많아요." 여2 : "몇살이신데요?" 발렌 : "그럼 맞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