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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의 효능/새우젓의 종류/좋은 새우젓 고르기/새우젓의 신비/새우젓 만드는 법 201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말이다. 오사리는 5월에 수확한 새우나 어획물을 뜻한다. 육젓과 추젓의 중간 크기로 대체로 흰색이며, 깨끗하고 육질이 좋다. 추젓과 함께 반찬으로 먹는 것이 제맛이다. 음력 5월에 잡은 살오른 새우를 토굴에 숙성시킨 것으로 육젓 보다 약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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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 & 표준어 규정, 띄어쓰기 공지 해제 2017.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리다 멸치 반빗-아치 보습 본새 봉숭아 뺨-따귀 뻐개다[斫] 뻐기다[誇] 너/네 다닫다 대-싸리 더뿌룩-하다/듬뿌룩-하다 -든 -든가 -든걸 -든고 -든데 -든지 -(으)ㄹ려고/-(으)ㄹ라고 -(으)ㄹ려야/-(으)ㄹ래야 망그-뜨리다 며루치/메리치 반비-아치 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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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쑥쑥~ 초가을 영양밥상 202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외가 된다 볶음용으로 쓰고 육수로도 쓴다 중멸치가 가장 비싸다 대멸치는 길이가 8센티로 육수용이다 좋은 멸치 고르는 법 : 오사리 멸치를 사면 된다 9월에서 10월 사이에 잡힌 멸치이다 봄멸치는 기름기가 많고 회나 액젓에 많이쓰인다 9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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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착한가격 모범식당 홍성맛집 광천토굴젓갈 광천전통시장 아리랑식당 칼국수 수육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하는 머리고기수육이다. 아리랑식당의 칼국수는 가을에 잡아서 투명한 황색을 띄고 짜지 않고 구수한 맛이 나는 오사리멸치와 표고버섯으로 육수를 내고 대파와 호박을 송송 썰어내어 끓여낸다 아리랑식당의 칼국수에는 특별한 식재료가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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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산물 이야기 (46) - 밴댕이 - 200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오사리(5월 사리) 때에 잡히는 밴댕이를 최고로 쳤으며 귀한 손님에게만 접대를 했다. 밴댕이는 회를 뜰 때 양 옆면으로 두 번만 살을 발라낸다. 상추보다도 부드러운 밴댕이를 초고추장에 마늘 한 쪽을 얹어 먹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입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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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쓰던 단어 입니다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르치 - 멸치 275 명메이(목부근에 갈색반점이 있음) - 귀제비 276 모 빌린다 - 모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는다 277 모구 - 모기 278 모새 - 모래 279 모시 - 새모이 280 목감는다(예:목감으로 가자) - 목욕 281 목다 - 맑다 282 몬헌다 - 못한다 283 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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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작은 순산 - 한태순 201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오사리잡놈인지 바른 대로 대라!” 미쳐 날뛰는 남편을 피해서 붓기도 빠지지 않은 몸으로 정남이와 아기를 데리고 남이 네는 집을 나왔다. 그는 부대에서 떨어진 곳에 방을 얻어주었다. 그리고 부대 안에서 쓰던 물건과 간단한 살림을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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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에 나오는 단어마다 ** 원문을 연상!! 기억력을 되살려 복습. 200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주인, 멸치, 명, 명, 명관, 명년, 명당, 명득어미, 명매기. 명문, 명부전, 명산, 명심, 명위, 명일, 명주, 명찰, 명태, 명필, 모, 모, 못자리, 모검뢰공, 모골, 모과, 모기, 모닥불, 모래, 모레, 모사, 모시, 모시바구니, 모양, 모이, 모종, 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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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수필가 만들기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대). 멸치(x며루치. 메리치). 물방개(선두리). 밀짚모자(x보릿짚모자). 마파람(앞파람. 마풍). 만장판(만장중). 만큼(만치). 몰매(뭇매). ㅂ:바께쓰(양동이). 바깥벽(밭벽). 베르사유. 부뚜막. 뻑적지근하다. 빨래집게. 빨래판. 빨래터. 빨랫감. 빨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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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의 고양시 소개 음식점 201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인정’ 덕이동에 위치한 ‘제인정’은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멸치가 가장 맛있는 철인 9~10월에 잡은 제철 햇멸치 ‘오사리멸치’를 육수의 기본재료로 사용한다. 여기에 10여 가지 재료를 더해 깊은 맛을 내고, 생강편 달인 물을 첨가해 육수의 청량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