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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람으로 오송지하차도로 물이 유입 차량 15대 침수 14명 사망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온 53.3도 기록, 중국 서부 신장 52.2도로 역대 최고기온기록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최고기온이 19일 연속 43도를 넘어 기존 최장 기록인 18일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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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尹 우크라 방문에 “조국 운명을 궁평지하차도로 밀어넣어”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그 총구가 우리나라를 향하지 말라는 법이 없게 됐다” 고 했다. 김 의원이 언급한 충북 청주 오송의 궁평2지하차도에선 17일 오전 10시 현재 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침수 차량은 16대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수색작업을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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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고통 계속되는 이유...'정부의 피해자 배제' 05130705 한겨레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 사회적 참사의피해자들이 '투사'가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누가 살았고 누가 죽었는지, 구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사후 대책은 어떤 절차와 과정으로 이뤄지는지. 정부는 궁금한 것이 산더미인 참사 피해자들에게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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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4. 강수경의 [상사화 꽃대는 더디 올라왔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발은 폭우와 폭염이 예상될 때마다 무성했고 장마철 수많은 문자가 곳곳에서 공수표로 날아들었다 예방할 수 있었던 오송지하차도는 삽시간에 불어난 물로 침수되어 사지로 변했고 예천에서는 안전장비도 없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해병대원이 주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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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_제245차 최고위원회 회의<영수회담, 이재명 대표의 통큰 결단을환영하며>(2024.04.26)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돌입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공공기관이 특정 캠프의 공약을 만들어준 행위가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는 것인데 국방연 임직원의 준공무원 성격을 고려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보다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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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자_훌륭한 지도자/ 2024. 4. 21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어처구니없고 비극적인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다." "앞으로 10년도 완전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만들기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잊지말고 기억하고 행동해달라." 이렇게 말이죠.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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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사, 오송지하차도 참사 등이 이어질 때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아픔의 현장에 달려갔다. 세월호 참사와 그 후 이어진 여러 참사들이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발생 후 원인 규명을 하겠다며 검찰 수사,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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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주년 기획 ①] 세월호참사 10주년, 다들 “안녕하십니까?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는 수색과 수습도 방기했다. 팽목항으로 달려온 절박한 피해가족들 앞에 국가는 진실을 숨기고 피해자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일에서만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월호참사에서 피해자들과 시민들이 경험하고 목격한 것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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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격전지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레밥, 7월 오송지하차도 참사 14명 사망 사고 등으로 지역 여론이 극히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국민의힘 내부...데리고 수해복구에 나섰는데요. 국민의힘이 수해복구를 하던 시간에 동시에 경찰의 청주시청 압수수색이 집행되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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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와 쌍방울 관련 경찰 압수수색 통째로 유출범들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압수수색 영장 통째로 확보는 검찰에 있는 전라도 검찰 수사관 또는 전라도 검사가 유출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김만배와 쌍방울 관련 사건은 이재명 범죄와 직접 관련 있는 전라도 출신 검찰 공무원들이 죽기살기로 유출 가능성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