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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그리고 해프닝... 200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모오양에게 장난문자를 넣었습니다..나.................너 좋아해라고...^^큭큭.. 그때까진 좋았습니다..잼있었고...그리고 전화오면 딱잡아땔려고 했습니다..큭큭..^.^ 근데 몇분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받자마자 대뜸 죽을레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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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수야..넌 글자 치는게 누구랑 닮았다... 뛰어쓰기점 하고 보기싶게점 써.. 쉑! 200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퀄리티나오고위스키는내왼쪽에나의오른쪽에는육포~나알고있는고나술사줌엉아들아~그달려쩜만여~ㅋㅋㅋ위스키는맛이조아~오오양주알라뷰~근대이고이고낼12시30분터10시반까디한대여~이룬~~~~~~~ㅋㅋㅋㅋㅋㅋ인용이엉아나나나양반장한테꼬꼈쌰 ㄷ ㅓㄹ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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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양이 사람 인생 망치는 길로 인도 했군 200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랫만에 다시 찾은 이 카폐 웬 여인네에 향기가 나나 했는데 오양이 인간 망치는 길로 인도해 버렸군 : 그런데. 여긴 군대라는 특성으로 뭉친 자리인데 : 왜 여자가 가입했는지는 잘 알지 못하겠군 : 남들이 좋은면 나도 별로 신경은 안 쓰지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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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양아~~ 200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나 자신감이 있어야 되는것 같더라... 좋게좋게 생각하고 자신감만 가지고 있으면 안될일도 잘 풀리더라고.. 너나 나나 버거운 상황인것 같으니.. 잘 넘어가서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ㅋㅋ 우리 오양......힘내!!! 내가 너 제일 좋아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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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 변신 사건...^^; 200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 (분위기 싸~해지는군..^^;;;) 하긴..미연이나..나나.. 우리가 무슨 티켓으로 보는지도 몰랐다. 가서 알았다...내 옆에서..경품을 타는 사람을 보다니.. 신기해~~^^ 오양~~ 좋은데 데려가줘서 고맙구~ 나 또 데리구 가~~^^ 그리구..너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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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양...넌 감동이었어!! 200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내 정답도 틀린데 필이 실이 한테 억시 잘 갈키주고 알고보면 다 틀린답이고 !하하하하하 하하하하 우리 마지막날 짐쌀때 기억나나~?? 미서이 오빠와가 박스 울러매고~ 우리 정화랑 낑낑거리면서 책나르고 아~ 정말 많이 아쉬웠다 내 짐싸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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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대 대건이 모르겠다구여?(오뎅)기억나나? 200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선호..꼬정신이 ..아궁이름다말할려면 빡세겠따..여하튼 많이들 그립네요,.다시는 저런시간 안오겠지..성구(형인가? 형이라할께요 성구형 도보고싶고 오양?나도 오양인데..ㅋㅋㅎㅎ 그럼 아!회민이 의일이~~ㅋㅋ시간되면 다보고싶고 그러네..다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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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200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속과 머리가 넘 힘들어하는 듯 해서리... 근데 그게 쉬울라나? --; 암튼 다들 보고 싶군.. 경일씨, 원배씨, 오반장, 미야씨, 같이 살았던 오양, 상은나나, 서나토비, 계양...(단가?) 아무튼 조만간에 볼 수 있기를... 동기사랑! 나라사랑! 술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