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인기가 없네 ㅎ 오랜만에 찐 허당미 소유자를 보네
귀여워보이려저러는건가? 원래 성격인가? 남자가 맘에 안들어 그러는건가? 난 여잔데도 짜증날라해..
왜 무조건 자기여야 하지... 너무.....
야예 대놓고 까라고 저걸 방송에 내보내네 소방관 연봉으로 뒷담화 하는거 방송이 내보내는건 대놓고 타깃 만드는가 아닌가요
나라면 저렇게 티비로 적나라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알아서 거울 치료가 될거 같은데 일년치 이불킥임
지난번에 해변에서 도시락 혼자 먹게 하는건 좀 비인간적이었어...ㅠ
대화 흐름도 안 맞고 둘이 잘 안 맞아서 금방 깨질것 같음 남자가 맞추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꼭 f들이 저런거 더 따지더라 간극을 맞춰야 한다 어쩌구 T는 아무 생각 없는데 자꾸 저러면 질림
잘됐으면 좋겠다
작품활동이 그렇게 많은 배우는 아닌데 이미 진정성은 잃은 듯 나솔도 이제 한물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