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름다운 꽃&詩 (4/7편), 아네모네~자엽매자편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춘화 오동나무꽃 오동나무꽃 봉황이 깃든다는 나무 봉황은 죽실을 먹고 오동나무에서 잠잔다. 오동나무꽃 옥잠화 용월 우창꽃 원추리꽃 🟫 < 원추리꽃 > 이재익 수줍은 듯, 무심한 듯 노랑, 주홍 꽃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외로운 원추리꽃. 이슬, 비, 안개...
-
옥잠화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없는시기 옥잠화가.꽃이..피네요 향기가..진동하네요 향기가.있다해도..별로.신경을... 밤에.어디선가.향기가. 아침에.맡아보니...옥잠화에서 세력이.강해 멀리.보냈는데 내년에.현관앞으로.옮겨야할것같아요
-
옥잠화 앞에서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 옥잠화는 어릴때 고모님께서 요셉 성인을 상징하는 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옥잠화를 좋아합니다 옥잠화는 딱 하루 피고나면 꽃이 집니다 하지만 꽃은 늘 피어납니다 꽃의 향기는 백합처럼 강하지 않으면서 향기를 피웁니다 멀리서 보면...
-
옥잠화. 자수정방금와서 찰칵해봐요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엔머하느라 이제들어오면서 찍어봅니다. 밤인데도 너무예뻐서 무슨 날짜가 나오는데 지금찍었는데 21년 몬지 모르겠네요ㅎ 옥잠화 자수정꽃 밤엔깜깜이에요
-
옥잠화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 교차로 건너 화단에 하얗게 피어 매일 제눈을 머물게 하길래 가장자리에 세우고 건너가서 찍은거예요. 옥잠화 정말 오랜만에 꽃을 보았는데 향기가 너무 너무 좋아요. 순백의 하얀꽃이 정말 예뻐요. 향기 가득 느껴보시라고 찍은거 몽땅 올립니다
-
옥잠화 냄새 좋다더니 / 윤희경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이 끝나 찬이슬이 내린다는 한로(寒露)가 며칠 앞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발끝이 저려 오면 시리게 피어나는 꽃이 있습니다. 옥잠화(玉簪花)입니다. 모양새가 옥비녀를 닮았다하여 부르는 이름입니다. 밤에 피기 시작해 새벽녘에 마무리를 합니다. 음력...
-
옥잠화2(2019/08/30, Indian Reservation / Orlando Riva Sound)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녀가 머리에 꽂았던 옥비녀를 뽑아 건네주는 순간, 옥비녀는 땅에 떨어져 깨어져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그 자리에 피어난 꽃이 옥잠화였단다. 배달9216/개천5917/단기4352/서기2019/08/30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Indian Reservation / Orlando Riva Sound
-
꽃의 전설 7일/옥잠화 202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가 그만 옥비녀를 정자 아래로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이윽고 정신이 든 그는 옥비녀를 주우려고 정자 아래로 내려갔으나 어찌 된 영문인지 옥비녀는 간 곳이 없고 그 자리에는 옥비녀를 닮은 하얀 꽃이 피어 있었는데 이 꽃을 "옥잠화"라고 합니다...
-
꽃사랑님 옥잠화씨앗 발송했어요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잠화씨앗 발송했어요^^ -------- 글양식 지우지마세요-------- ☞ 씨앗 발송했어요 게시판 입니다 우편 분실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우편 분실물은 발취인과 우체국 책임은 아니라고 합니다 수취함에 집배원님들이 넣어두면 본인들이 받기전에...
-
옥잠화ㆍ노랑해당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대(?)가 있네요 그걸 하나씩 나누면 되는지요 아니면 옥잠화는 분주는 안하는것이다? 작년 첨으로 씨 조금 채종하여 봄...삽수가 댓개정돈 나오겠는데 고민중입니다 ㅎㅎ 삽목을 할까 그냥 두고 꽃을 일찍 보는걸로 할까로 ㅡㅡㅋㅋ 노랑해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