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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해봤어요. 200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2.칭구들과 만나서 주로 하는 일들 머 시켜먹기. 83.현재 입시제도에 대한 나의 생각 어쩔수 없다. 대한인의 가치관이 바뀌지 않는 이상.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권이 신장되지 않는 이상. 84.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시계를 보지. 85.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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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 희비의 교차가 젤 컸던 사람은 나일것이다..ㅡㅡㅋ(번개후기 후기 라기보단 일기..ㅡㅡㅋ)) 200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ㅋ) 40분이 지나서 윤호 햄이 오시구 윤햄의 여자 칭구로 보이는(아직까지두 머르겟다..ㅡㅡㅋ 근데 맞는거 같다...내가...다른 누군가가 있었는데 그분이 구니햄이셧고 가치 올망 졸망 야그를 나누던 사람이 구원이 였다(으 눈치는깟엇지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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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선물은 흔들 흔들 고양이....^^*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튼... 올망 졸망 보따리를 잔뜩 들구 퇴근을 했더라구요... 엄마~엄마~~ 저번에 면세점에서 산 마스카라 하고..립스틱 사왔어..어때~ 이뿌지.. 맘에 들어?? 오빠~오빠~~ 일루 와바바... 내가 오빠 티셔츠 사왔따.. 어때.. 멋있어?? 맘에 들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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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동 장날...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망 졸망 하는것이 아니다. 제일 아래쪽은 바닷가쪽이고(수산물) 그 다음부터는 원래 시장의 기능을 가진것이고, 도로를 중심으로 상가에서 내어 놓은 물품들이 지천이다. 농산물 시장이 주 메뉴이고, 수입 과일과 농산물도 보인다. 하지만 지척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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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친구들.미안하데이~~~~~~ 200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는데 올망 졸망 피어있는 벚꽃나라 환상적이더라... 한마리의 벌이 되어 벚꽃나라에 살고 싶은 느낌이 들었어 우리가 국민학교 수학여행 경주에 갔을때 시골에서 큰 건물 못보다가 경주 불국사를 보니 건물이 웅장하고 으리으리하게 보였는데 울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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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 울시댁은 번잡할까? 2006.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 준비해가야 한다. 덕분에 울 형님은 내 칭구들을 다 안다.. 그것도 궁색하면 울 부부싸운 얘기.. 그 얘기가 나오면 울 형님...까지? 아직도 큰 조카 이제 19살인데... 손주는 은제 안아보나? 콩알들 올망 졸망 왔다 갔다 하는거 은제 보나? 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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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초등학교 부부동반 산행 (호남권역) 200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 동반 및 가족 산행을 합니다.. ~~~ 매년 가는 여행적 행사이지만 올해에는 사연이 있고 뜻이 깊은 산행이 되었군요 올망 졸망 사는 가는 가운데 그래도 코흘리며 자란 칭구가 더 없이 좋아 지는군요 올해에는 별로 가을낙엽이 이쁘지 않다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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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넘 행복해서 눈물이 납니다 ♡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옵니다. 올망 졸망 어린것들의 얼굴이 자꾸만 아른거립니다. 200환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오는사람, 가는사람 불러줄 사람을 살폈으나 벌써 날이 저물어 오고 있었습니다. 어린것들의 얼굴이 또 아른거립니다. 「아빠 오늘 돈 많이 벌었어?」 늘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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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짱짱짱 션언니선물줄꿍🎁 2016.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힝.. 😢 (칭구랑은 장난으루 때리는 거에요!!) 언니에대한 자랑 하려구하니까 계속 말하고싶나바요.. 언니 예쁜 사진 찾거나 올라오면 애들한테 우리 시현언니 이쁘지 이러면 다들 이쁘다구 하는데.. 계속 물어뵈서.. 저 바본가봐요 오ㅐ 정여니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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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준비하세여~?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린것" "씨라기" "토란대" 등등 주말 농장에서 직접 농사 진 올망 졸망 나물거리! 가만~? 그러고 보니 정월 대보름이 얼마 안...우리동문카페에 들이신 선배님,후배님 그리고 우리칭구들 대보름준비 슬슬 하셔야 겠었여~? 대보름?? 옛날 생각 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