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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짹”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소원이다. 그런데 마땅히 키울 장소가 없다. 혹시 장소가 있더라도 닭 울름 소리에 민원이 쇄도 할 것이다. 어릴 때 외갓댁에서 잠시 자랐는데 닭을 키웠다. 나는 논에 가서 메뚜기와 개구리를 잡아와서 닭의 모이로 주었다. 매일 아침 하얀 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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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빈 주말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동안 외갓댁에 가서 언제나 사주시는 장난감을 두개나 사고 유명한 빵집에서 윌크도 만나서 사진도 찍었어요. 다음날엔 근처 공원가서 뛰고 공원옆 소방안전체험관에 가서 소방관도 되어보았어요. 체험 후 공원 숲의 전망대를 올라가겠다며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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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정맥11구간[ 냉정고재>나밭고재.17.5Km]24년4월27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정고개 4.9km... (((친정 엄마의 고향이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입니다.. 지금 엄마는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신데..어릴 적 외갓댁에 방학 때 마다 놀러 왔었죠. 내삼리는 나의 외갓집...나의 추억이 가득한 놀이터 였어요....외갓집에는 식구들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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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의 주말이야기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하고, 순두부 젤라또 맛있게 먹었답니다. 날씨는 정말 좋아서 바닷물에 발 담그고, 조개껍데기도 주웠어요. 돌아오는 길에 외할아버지 밭에가서 삽질하며 일손 좀 보탰지요~ 외갓댁에서 주말 잘 보내고 서울 올라왔어요ㅎㅎ 선생님, 친구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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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행복반 / 전유화네 4월 패밀리데이:)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의 소중함을 느껴봐요 ! ” 시골 외갓댁에 다녀온 유화예요:) 외할아버지 집 앞에는 산과 커다란 나무 들이 보이고 보기만해도 초록초록 해서 힐링 되는 곳이랍니다 봄이 되어 유채꽃도 있고 알록달록 꽃들이 많았어요 쪼꼼한 청개구리도 보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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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실종 폭소한마당, 충주씨샵라이브 덕후감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하고 재미진 이 자리가 좋은지 "우리나라가 얼마나 정이 많은 나라인데요, 정 아니었으면 이렇게 성장 못했죠" 라면서 외갓댁이 부자여서 이웃들에게 베풀었다는 얘기도 듣고 외할머니께서 친구들에게 베푸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고 한다. "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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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라도 이 정도 되면 인정이죠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갚지 못할거예요. 너무 그리워서 꿈에라도 한번 나와주시길 그렇게 간절히 기원하는데도 한번을 안나오시네요. 어릴때 외갓댁 놀러가면 우리 삼형제에 이모 삼촌네 애들까지, 손주들만 와글와글.. 지금같으면 노부모 부려먹는다고 욕했겠지만요. 자기 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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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주 🍒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는 로아가 서울에 있는 외갓댁에 가서 하준이랑 다현이랑 오붓한 시간을 가졌어요😊 둘이 블록으로 집을 만들었는데... 쌓으면 무너지고~ 언제쯤 완성될지 아무도 몰라요 😂 강아지 집도 만들어 주니 자동차처럼 타고 다녔어요🚙 까~꿍😘 머리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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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집에 가기에는 아쉬우니까 모닝 커피를 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도 합류해서 몇 마디 나눕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외갓댁에서 전화가 와서 받습니다. 외숙모가 딸기를 심을 씨앗과 잎을 챙겨서 심으라고 밭으로 오라고 한 겁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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