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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5 ~ 10일 황병산, 발왕산 스키등반 후기 둘째, 세째 날...^^ 2008.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닭집에서 치킨과 호프 한잔... 아침에 동환형이 사온 전들로 배을 채우다... 그리고 정상주로 마실려고 했던 양주를 모두...2월 8일 (금) - 휴식 아침에 여유있게 일어나 씻고 11시쯤 나서다... 동환형이 점심산다고 용평리조트방향 장비대여점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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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자전거여행(15,16) : 두타산~고루포기산~노인봉 구간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장국집 한 곳에서 밥을 먹으며 세면도 하고 물통에 마실 물도 채운 후 백봉령으로 향합니다. 백복령은 해발 780미터의 고원이며 해발 0미터대의 동해시에서 42국도를 따라 약 28km를 주행하며 고도차를 극복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볼때는 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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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5코스 201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관령용평리조트로 고고~ 맛나게구운 고기에 한잔하며 밤새 이야기꽃~ 어른한 술기운에 모처럼 푹 늘어지게 자야지 했으나 역시5시 어김없이 눈이 떠졌다~~ 씻고 화장하고 어제 먹은 그릇 정리하고 닦고 6시 남편을 조용히 깨웠다 ㅎㅎㅎ~~ 웁쓰~~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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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소금강 산행(스물일곱번째 동행)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용평리조트 조금 우측엔 지금 노인봉의 일부분 관경이다. 울 회원님들 쉬기도 하고 추억을 담기도 하고 멀리 주문진과 강릉 앞바다를 바라보며 노인봉에 오른 보람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위 세장의 사진을 모아모아서 이어 붙혔더니 이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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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가.... 2010.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용평리조트 패키지로 하루 갔다왔습니다. 강원도의 스키장은 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참 좋습니다. 특히 용평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여름에도 정말 시원한게 로또 대박 맞으면 집 지을 곳 3위입니다.ㅋ (1위는 보라, 2위는 그래도 서울에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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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과 비내섬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인 용평리조트곤돌라 입구 도착 리조트내 트레킹 중 만난 단풍들 3시쯤 박배낭을 메고 곤돌라를 타러 갔다. 20분 정도 올라가는 긴 곤돌라 올라가며 내려다 본 단풍들 아랫쪽은 이쁘게 물든 단풍이 보였지만 윗쪽은 다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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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모! 그 시작과 끝... 그 두번째 이야기.... 사진포함!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다… 용평 리조트에서 출발하여 제 1차 목적지는 횡성 쪽에 있는 강가! 일단은 황태 해장국집에서 해장을 간단하게 하고 굶주린 애마들에게 다들 밥을 한껏 먹여준 다음에 강가로 향했다. 시간상 전체적인 일정을 재조정할 수 밖에 없었다. 6번 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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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슬로프 이야기, 횡계 맛집 이야기, 동계 올림픽 이야기 꼽싸리...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용평 리조트의 슬로프 맵입니다. 간단하게 추천해 드리자면, 초보자 아이의 경우 메가그린을 추천합니다 옐로우, 핑크의 경우 워낙 대기 줄이 길어서 비추, 메가그린 정도면 충분히 아이들은 적응 가능 합니다. 참고로 메가 그린은 드래곤 플라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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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12만원 살기] 11월 목표 200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고 집에 올 때 삼겹살을 샀어요. 내일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내일 먹을 것 반 나누고 나머지 반은 구워서 동생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다른곳보다 고기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가서 한근 넘게 샀네요. 나름대로 뿌듯했습니다. 하하~ 10월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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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원정을 다녀와서^______________^ 200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여... 고기에 쇠주에 국물에 한잔씩 주고받으려 하는데.. 이때 초인종소리가 들리더이다 "누구세요----? 문을 열어보니 반가운 우리 회원님들 얼굴,,,너구리님과 날자님이 오셨지요 그렇게 옹기종기 모여 얘기를 나누며 쐬주도한잔씩 주고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