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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a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다. 인구 20만의 도시인데 남쪽만 빼고 3면이 푸른 산으로 둘러싸여있다. 이곳 기후는 제주도 비슷한 아열대 기후인데 고도가 1,300m라 제주도보다 더 좋을 것 같다. 여학생들이 (13-15세) 우리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찍어주었다. 아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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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의 육류 계획 폭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나마, 우루과이, 페루 이 13개국은 전 세계 기근과 기아를 초래하는 동시에 전 세계 농업을 파괴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호주, 브라질, 미국 이 세 나라에서만 육류 생산이 감소하면, 다른 모든 식품은 말할 것도 없고,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기에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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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압할 수 없게 되면서 우루과이의 독립을 인정하게 됐다. 이처럼 국경 분쟁을 벌였던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세 나라가 3국 동맹을 맺고 1864년부터 1870년까지 파라과이와 전쟁(3국동맹 전쟁)을 벌였다는 사실은 지난 회에서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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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누에바 깐시온 - 가장 민중적이며 가장 현재적인 음악 - 1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 인구인 원주민의 소득개념은 형식적인 숫자놀이일 것이다. 필자도 실업자이긴 마찬가지지만 현재 마뿌체의 상황은 기본권마저 보장받지 못하는 반인권적이고 극단적인 수준으로, 이들이 인터넷을 접할 리는 만무하겠고 라디오라도 제대로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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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13개 국가가 식량 공급을 파괴하여 글로벌 기근을 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우루과이 등 13개국이 이 광기에 빠졌습니다. 이들 국가는 이제 농업 생산의 파괴를 요구하는 협정에 전념하고 있으며 사실상 우리를 인간이 만든 기근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꼭 시청해야합니다! – 정부가 농장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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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치는 고요한 ... 바람 기억 ...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도 인구가 많은데, 이는 일찍부터 커피 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이다. 커피 명인 박이추 ‘커피 1세대’라 불리는 박이추는 커피 하면 ‘인스턴트 다방 커피’밖에 모르던 그 시절 우리나라에 로스팅 문화를 퍼뜨린 장본인이다. 특히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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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고난의 대안 ‘유기농 혁명’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레·우루과이·코스타리카 뒤로) 5위를 기록, 혁명의 성취를 지키는 데도 성공했다. 문제는 1990년경 소련과 동유럽 체제가 (고르바초프 식) ‘개방, 개혁’이라는 구호 속에 사실상 ‘붕괴·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쿠바와 소련 간 유대가 단절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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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나가면 판깨자는 거지요?'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계, 우루과이 라운드를 거쳐 세계무역기구를 창설하였어 이 때만 하더라도 자유무역 체계하에 세계가 번영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팽배했었지 어차피 자유무역체계를 설계한 게 패권국인 미국이었고 미국 다음 가는 세력인 유럽 역시 자유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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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세상 한 바퀴-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의 하이라이트, 이구아수 폭포로 가는 길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나들 수 있을까? 파-브 양국 국경 ‘우정의 다리’ 21시, 드디어 브라질 Bourbon foz Iguacu 호텔 도착, 취침. 이튿날 오전 호텔에서 중식 후, 15시, 이구아수 폭포 탐방을 위해 출발, 초원 속으로 난 그리 널지 않는 도로를 달린다. 이구아수 폭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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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로 보는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좌파 정치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표와 인구 통계를 변경했습니다. [102]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계급은 개인 정체성의 통합적이거나 중요한 측면이 아니다. [56] 특히 이러한 변화는 대중 동원에 기반한 인민당의 생존력을 떨어뜨렸다. [103] 세기가 바뀌는 동안 사회의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