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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이한 우리집 이야기... 2009.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좋은일만 한꺼번에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주전 재윤이가 기침을 어찌나 요란스럽게 해대든지... 그러고 다음날 재은이마저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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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도담이+소미+구슬이) 201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꾸가 두번났어요 ㅋㅋㅋㅋㅋ 피가 나는데도 엄마는 침바르면 낫는대여 ㅋㅋㅋ 암만 봐도 제정신은 아니예요 >.< 얘는 우리집 상꼬맹이 구슬이란 놈인데요. 이휴~~~;; 정말 얜 정신이 이상한가 싶을정도로 또라이 같아요.ㅡㅡ 엄마랑 굉장히 친한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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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들 <기고> 유구읍 지족당 2015년 08월 02일 (일) 16:27:55 송의정 XX@XX ▲ 지족당을 찾은 로라와 찰리 우리가 살고 있는 유구읍 구계리 송의정, 김선자씨 부부의 집인 ‘지족당’에 바다 건너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왔다. 이들은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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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뜸 들이다 쓰는 이런저런 우리집 이야기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틀렛 그리고 파스타 욕심장이라서인지...뭐든지 다 잘하고 싶어하는 남편을 만나서 제가 요즘 애기 낳고 다 빠진살이 도로 찌는 중입니다. 소년님 마린님 우리집에 이담에 놀러오심 크리스보고 저런거 다 만들어 내라 할께요~~~ 이런저런 우리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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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tmaker )) 우리집 이야기 61 - 완결 200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이야기...61 Turn to 윤열 어라... 뭉치가 어디갔지...?? 동수형의 문병을 갔다오니 뭉치가 보이지 않는다. '정석이 형~, 뭉치 못 봤어?' '토끼새끼가 은제 어디간다 보고하고 다니나?' '농담하지 말구.. 뭉치가 없어...' '아까까지만 해도 내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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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우리집이야기...~~ 200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 소중하고 곡식 한톨이라도 허실됨이 없이 날마다 하나씩 거두어 들이는 어머님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집 옥수수는 얼마안돼 이웃집에서 옥수수차 만들려고 얻어온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엮어서 말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키 큰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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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200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0입니다 보험 30만원 시댁에서 빌린돈갚아야 하니까 매달 20만원..등등 여러빛을 갚았깃때문에 지금 이정도 입니다.. 현재 우리는 전세 800에 월 5만원의 셋방에 살고 잇습니다.. 방한칸 부엌한칸이지요.. 분가햇을때 이런집이라도 얼마나 좋아햇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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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토닥이> 이사한 우리집 이야기~~^^(사진펑)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평대에서 2년만에 대출 만땅~~받아서 40평대로 이사갔습니다. 이사시~ 돈 엄청든거? 아시죠? 근데 우린~ 돈 거의 안들었습니다. 1. 부동산 중개비~ 전세와 매매 동시에 하다보니... ㅋㅋㅋㅋ 30만원 깍았습니다~~ 2. 셀프 근저당 말소 및 소유권 등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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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에서 털어놓는 우리집 이야기 두번째 201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따뜻한 위로가 되었어 정말로 이젠 본격적으로 이야기 풀어보려고하는데 오빠가 세상을 떠나고나서 들은 이야기들이야 .. 첫번째는 우리 집안에 문제인거같아 오빠 그렇게되기전에 외할머니께서 점을 보셨었거든 우리 가족은 천주교인데 막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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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영화 '우리집 이야기' 원형 장정화 처녀의 티없는 사랑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최근 북 언론이 소개한 사진이다. 사진의 인물들은 북 영화 '우리집 이야기'의 원형인 장정화 처녀(왼쪽 3번째)와 그 아이들이다. 이 영화는 18살 처녀가 7명의 고아들을 친자식처럼 키워낸 실제 이야기를 형상화하여 제15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