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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산에 눈녹인 바람~~ 우탁의 시조 2011.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개 이상 올리시면 정회원이 되시구요... 6. 30개 이상 올리시면 우등회원이 되십니다. 우등회원이 되시면 본 카페의 모든 교사용 교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7. 샘의 자료는 전국의 모든 국샘들의 빛과 소금이 될 것입니다^^ 춘산에_눈_녹인_바람(우탁).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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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문학기행 시조-단양 사인암에서-오동춘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행시조 단양 사인암舍人巖에서 오동춘 정든 문인들 함께 찾아간 단양 8경 사인암 절리 바위 층층 책을 쌓은 듯 그 절경 눈부신...선비맘 밝은 시인들 가슴 속에 시가 솟는다 여말 충신 역동 우탁 단양 고향 사인 벼슬하여 성종 때 군수 임래정 사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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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와 불교 ⑧ 完 2010년대 시조미학의 다원성 / 권성훈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易東) 우탁(禹倬)이 사인(舍人)이라는 벼슬을 지낼 때 자주 들러 이같이 불렸다고 한다. 높이 50m 기암 아래 남조천이 흐르는 사인암을 ‘책 높이’로 시각화하고 있는데, 이 시각적 이미지는 각 수에서 저녁이 오는 풍경으로 확산되면서 불교적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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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탁의 시조 2007.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산에 눈 녹인 바람 건듯 불고 간 듸 없다 져근 덧 비러다가 마리 우희 불니고져 귀 밋테 해묵은 셔리를 녹여 볼가 하노라. 이 시조에 도치법이 쓰엿다는데 어디가 도치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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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탁의 시조 201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산에 눈 녹인 바람 /우탁 춘산에 눈 녹인 바람 건듯 불고 간 데 없다 지근듯 빌어다가 머리 우에 불리고자 귀밑의 해묵은 서리를 녹여볼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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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대비] [204] 시조 세편 <우탁, 성삼문, 홍랑> 202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4-시조3편-우탁-성산문-홍랑-연습.hwp 26.50KB (가) 우탁 <춘산(春山)에 눈 녹이 바람> 이해와 감상 이 작품은 늙음을 한탄하면서도 안타까움보다는 인생을 달관하는 여유와 관조의 자세를 드러내고 있다. 초장에서는 눈을 녹인 바람이 잠깐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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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시조-수필] 우탁 <탄로가> 사설시조 <저녁 밥 일 지어> 김상용 <백리금파에서> 202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03고2-탄로가-저녁밥일지어-백리금파에서.hwp 70.00KB (가) 우탁, 「한 손에 막대 잡고 」 ‘백발’이 드는 과정을 막고 싶어 하는 화자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나이가 들어 백발이 생기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나 화자는 ‘가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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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 시조(고려말기 시조) 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禹倬) 200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는 눈치를 챈 듯 어쩔 수 없이 지름길로 달려들 어 여전히 몸은 늙어만 가는구나. ※ 우탁의 시조로는 위에 소개 된 이 두 시조만이 전해오고 있다. [지은이] 우탁(禹倬). 호는 역동(易東). 고려 원종(元宗) 4년-충혜왕(忠惠王) 복위 4년(1263~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