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연못 만들기에 대한 단상--이런 연못 어때요 200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시 (수위가 물넘이 이상이면) 수직관 하단부를 통해 심층수가 올라와 물넘이로 넘어 간다는 이론 입니다.. 그러면 연못 바닥쪽에 항상 물길이 열려 물이.. 프라스틱은 예이고..나무판자/통나무 중앙뚫기/ 판 석재 이용/다듬돌 이중 쌓기로도 가능하며...
-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살려주세요!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0억원. 2. 암각화가 물에 잠기는 것은 울산의 용수원인 사연댐(반구대가 있는 대곡천의 하류에 위치)의 수위 때문입니다. 따라서 청도에 있는 운문댐과 울산의 다른 용수원인 대암댐의 물을 끌어와 울산시에 공급해 주고 암각화를 물에 잠기게 만드는...
-
청도 공암풍벽 170323 201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 수위 낮을 땐 저 기슭따라 걸을 수 있던데 오늘은 안 되겠다. 길 곳곳 진달래는 터지려 하고.. 청도팔경의 하나라는 저 공암풍벽 유래 찾아보니 이런 기록이 보인다. 공암(孔巖)은 글자 그대로 구멍바위가 있는 마을이다. 구룡산에서 흘러온 한줄기의...
-
한수면 지명 유래 201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 수위깨땅으로 밭농사의 최적지였으며, 고려시대 고려장 터가 나왔으며 선사시대 유물들이 많이 출토되었던 곳이다. ? 수석의 산지(오석, 미석, 산수경석 등) 6. 서운리(瑞雲里, 서론, 서룬) [위치] 한수면 북쪽에 위치하며 1984년 인구는 223명이다...
-
청도 임당리 김씨고택(淸道林塘里金氏故宅/중요민속문화재 제245호)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사했던 88년까지 사람이 살았으니 그때까지 지하수위가 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이 찬 부엌 이런 지하수위의 변화의 이유를 살펴보면 운문댐으로 인해 만들어진 운문호때문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운문댐은 1996년에 완공되었다. 운문호의 수위가...
-
[일상탈출] 청도 운문산 고로쇠 기행 201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껏 수위가 낮아 있었다. 수몰지에서 옮겨 왔다는 옛 한옥 '운곡정사'는 제자리를 잃었지만 사람이 살고 있었다. 대문 기둥에는 '생활하는 곳이니 출입을 삼가라'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문화재가 박제가 아니라서 좋았다. 수몰지에서 옮겨 와 사람이...
-
낙동강을 자전거로 달리며 봄을 느끼고~~~ 201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상도~~~ 강정 고령보의 길이는 953.5m[고정보 833.5m·가동보 120m]로 4대 강 16개 보 중에서 최대 규모이다. 저수량은 운문 댐[12만 6000㏏]과 비슷한 10만 8000㏏ 규모이다. 인공적으로 수위를 조절하는 가동보도 폭 45m·높이 11.6m의 수문이 2...
-
크리스마스 선물, 7000년전 고래사냥의 기원을 일러준 반구대 암각화 202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모여 첫번째로 도출한 원칙은 반구대 암각화와 그 주변에 인위적인 구조물의 설치없이 사연댐의 수위를 낮춰 보존하겠다는 것과, 그를 위해 청도 운문댐의 물을 울산에 공급하는 방안을 세운 것이다. 무엇보다 유적 보존의 가장...
-
청도 까치산, 호거산, 호거대, 방음산 201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류인데 계속되는 가뭄에 수위가 낮다. 지나온 571봉과 영천 방면의 산군들. 동창천과 운문면 방지리의 들녘이다. 운문댐. 여름이면 댐 밑에 보이는 다리에서부터 하류 방향으로 피서객들이 바글바글 몰려든다. 까치산을 내려선다. 경산방면이다. 파란...
-
단석산 기사 - 경상일보 1/12일자 200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품(9천원)이 이롭다. 054·751·8118. ▲운문댐=우중골에서 경주방향으로 가지 말고 청도 및 운문 방향(20번 국도)과 언양...등이 있어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많다.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져 수몰 전 마을의 교량과 돌담길이 드러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