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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강. 사데 교회에 보내는 편지 (계 3:1-6)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 울산목양 교회라든가 아니면 모퉁이 돌 교회라든가 등등 다른 이름으로도 얼마든지 말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데 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배치한 것은 사데를 통하여서 장차 일어날 교회들에게 뭔가 이야기를 해 줄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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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지 말고 서로 귀히 여기고 사랑하십시요.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울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귀히 여기십시오. 함께 모여서 주의 강림하신다는 언약으로 서로 위로하고 사랑하십시오. 멀리 울산에서 사랑하는 동무를 떠나보내고 슬퍼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글을 보냅니다. 울산 목양교회 정낙원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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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례예식때의 풍경[펌] 200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그러느냐? 불쾌해 한다. 그러면서 퉁명스럽게 나에게 누구냐? 누구신데 그러느냐 라고 묻는다. 그래서 나는 울산목양교회 정낙원 목사이고 죽은 김 집사의 동서라고 하였다. 그러자 아 그러시냐고 몰라봐서 죄송하다면서 거만하던 기색이 금새 누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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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강. 로마서 서론 2015.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 따지지 않아요. 그런데 한글로 컴퓨터에 입력을 하면 완전히 달라요. 정낙원이라고 입력하면 울산목양교회 정낙원 목사라고 하면서 우리 블로그로 안내가 되는데! 정락원이라고 치면 전혀 다른 것이 나와요. “낙” 자와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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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고 복음과 죽음 202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어요. 지금 저하고 집사님 하고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동생이 나가는 울산목양교회 정낙원 목사입니다. 이제 우리 둘이 분명히 만났지요. 예! 집사님 절 만나기 전에 내가 누구인지 알았어요?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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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사랑의 콩깍지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블로그 글을 보느냐고 물으니 제 블로그를 모른대요. 그럼 어떻게 알고 저 한데 전화 했느냐고 하니 누가 울산 목양교회 정낙원 목사한데 상담해 보라고 해서 전화 했다고 해요. 제가 좀 용한가봐요??? 그래서 교회 가지 말고 제 블로그에 글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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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강. 언약을 위한 도구들 (요 13:21-30) 201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음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에서 범사가 감사만 되어지는 고백이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http://cafe.daum.net/jcross114/XTJF/110 글쓴이 : 울산목양교회 정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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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를 경계하라 2017.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주의를 경계하라 울산 목양교회 정낙원 목사 어저께 어느 목사의 동영상 설교를 들어 보았습니다. 설교를 하면서 자기가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자기는 설교를 하면서도 기도하는데 그 기도가 하늘을 뚫고 올라 간다나요. 자기 영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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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를 살리는 길 201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창조가 저녁에서 아침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길을 역설적이게도 죽은 자를 죽임으로서 살려 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 된 자라고 합니다. 울산 목양교회 정낙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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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강. 죄의 종 (창 4:1-15) 2017.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 일인가 왠 은혜인가 주의 그 십자가의 피가 우리를 덮어줘서 우리가 용서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디 그 십자가의 용서함을 그 은혜를 자랑하시면서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http://blog.daum.net/cross114/ 울산목양교회 정낙원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