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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밥상...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내고 나가시면 울 손녀 는 할머니 ... 왜그래? 나는 울 할머니만 있으면 젤~~~루 행복할것 같애 어이 울 애기 이유는? 하고 물으면 힐이버지두 날 혼내고 엄마두 혼내고 아빠두 혼내고 쌈춘은 쪼끔 혼내지만 음 그ㅡ래두 근데 할머니는 날 하나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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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받고 싶은 상(어머니의 밥상)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히 쉬세요”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엄마상 이제 받을 수 없어요 이제 제가 엄마에게 상을 차려 드릴게요 엄마가 좋아했던 반찬들로만 한가득 담을게요 하지만 아직도 그리운 엄마의 밥상 이제 다시 못 받을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울 엄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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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개를 해요 ♡ 가족에게 맛있는 밥상을 차려 주어요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 보기 했어요~ 우리 가족~ 엄마, 아빠에게 맛있는 밥상 차리기 놀이를 했어요~ 엄마, 아빠가 좋아 한다며 빵에 쵸코도...주스도 따르고 오븐에 음식도 만들며 엄청 많은 음식을 차린 울 친구들~~~ "집에서 이렇게 많이 차려서 먹어?" 하고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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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울엄마 ~~" 202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얌전히 먹지 않은다고 그밥상 앞에서 귀싸대기 얻어맏고 눈물이 핑돌았던 지금 요양병원에서 3년째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 울엄마 박여사 생각이 나서가 아니라 그냥 모든 우리시대의 엄마 모습들이 스쳐가면서 흘렸던 눈물 일거다. 마음은 엄마가 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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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교제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상 -- 윤슬 이종숙 조물조물 울 엄마의 손맛이 음식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깊은 맛을 낸다 울 엄마의 레시피는 사랑의 손맛이다 입안을 꽉 채우는 깊은 감칠맛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울 엄마의 손맛이다 그릇그릇에 사랑이 가득한 맛있는 밥상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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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가 최고 201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시간 점심도 거른채 집 정리를 하고 이른 저녁상을 차려 밥상에 앉았는데 울컥 ~~목이 메이면서 눈물이 쏟아지는 겁니다 딸램...전화를 했더니 너무나도 쿨하게 말씀 하십니다 이제부터 자유롭게 너 하고싶은거 하고 살라고~ 역시 멋쟁이 울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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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밥상 201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밥상 점심같이 먹자고 손을 잡고 살며시 말씀 하시던 따뜻한 미소의 순금 이모님.. 갑자기 울엄마 생각이났다.. 연세도 많으신데 초대까지 해주시니 몸둘바 를 몰랐다. 맛깔스러운 음식들 .찰밥에 국도 어찌나 맛나던지.. 정성이 들어간 엄마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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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약초로 만든 밥상 47 - 봄눈 오는 날, 아삭하고 달짝한 <더덕 장아찌> < 울 엄마 이야기> 2018.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엄마 이야기 욕지 예전에 울 엄마가 그랬어요 더덕이 동삼이라고 동삼 다 아시지요? 동삼이 사람으로 하해서 작난치는 옛 이야기도 많지만 우선 더덕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옛 날, 옛 날에 병도 모르고 무슨 연고인지 철골없이 말라가는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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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상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여주신 생강차를 마시며... 문득 울 부모님께 참 못난 딸이던 제 모습이 참 아파옵니다.... 정말 오래오래 아주 오~~~래 울 엄마 아부지가 건강하게 딸램 옆에서 매년 생일상도 차려주시고 매일 '울 딸~~ 밥 먹어가며 일해~~'라고 계속 카톡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