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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우리말 실력은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의 뜻을 고르시오. 연엽이 집 앞을 실없이 한두 번 지나치며 울타리 너머로 기웃거리기도 했으나 매양 그러기도 거추없어 허전한 마음을 안고 하염없이 돌아서고 말았다.<송기숙의 '암태도'에서>. ① 하는 짓이 어울리지 않고 싱겁다. ② 마음에 내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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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말 200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귀차다 : 뜻이 굳고 하는 일이 야무지다. 아기똥하다 : 남달리 교만한 태도가 있다. 아니리 : 판소리에서 창(唱)을 하는 중간에 장면의 변화나 정경 묘사를 설명하는 말. 아람치 : 자기의 차지. (제 ~ 만 장만하다) 아리잠직하다 : 키가 작고 얌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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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특강 자료에 대한 정답 및 해설(08년 5월 15일 이데아관 1002호) 2008.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뜻이다. ※다음 묻는 말에 대답하시오. 정답 (1)④ (2)③ (3)② (4)③ (5)② (6)① (7)④ (8)② (9)④ (10)⑤ (11)④ (12)④ (13)④ (14)④ (15)③ (16)① (17)① (18)④ (19)① (20)① (21)② (22)② (23)④ (24)③ (25)② (26)② (27)③ (28)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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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림보의 바심 사전 201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後室 움딸 : 시집간 딸이 죽은 뒤 다시 장가를 든 사위의 딸 웁쌀 : 잡곡으로 짓는 밥 위에 안치는 쌀 웅천 : 마음이 허황한 사람 워낭 : 말이나 소의 턱 밑에 단 방울 원형이정 : 사물의 근본 원리. 주역에서 말하는 하늘이 갖춘 네 가지의 원리 (元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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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단어 글살이 공부 / 9 201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어 뜻 이해 방을 만들었습니다. 짬짬이 읽고 배운 것 중. 배움에 도움이 될 것들을 추려.올려 자주 접하렵니다. 아는 단어도 자주 접하다 보면 글공부에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을 읽어갈 때마다 알아두거나 기억 속에 들어내놓으면 좋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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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 200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혔다는 뜻으로 쓴다. 옴: 옴벌레가 옮기는 전염성 피부병을 일컫는다. 이 병은 한번 붙으면 좀체 떨어지지 않고 손가락이나 겨드랑이에서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악성 피부병이라 쉽게 떨쳐버릴 수 없는 나쁜 일이나 사람에 빗대어 많이 쓰인다. 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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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귀차다 : 뜻이 굳고 하는 일이 야무지다. 아근바근 : 짜임새 따위가 약간 바라져 있는 모양 아기똥하다 : 1.남달리 교만한 태도가 있다. 2.좀 틈이 나 있다. 아가씨 : ①시집갈 만한 또래거나 갓 시집은 이에 대하여 아랫사람이 이르는 말. ②올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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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말 모음 - ㅇ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뜻 오금 : 무릎의 구부러지는 쪽의 관절부분. 오달지다 :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오래: 한 동네 몇 집이 한 골목으로 또는 한 이웃으로 되어있는 구역 오래뜰 : 대문 앞의 오례쌀 : 올벼의 쌀.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오쟁이지다 :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