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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하루 보냉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로 움직이는지도 잘 보여서 조타. 이거 좋은데? 에리기는 자꾸 댄서 분들 밖에서 빙글빙글 겉돌음. 너 반항기냐ㅋ 왜 자꾸 겉도라. 새로운 내 최애 파트: 이 곳의 웨이브 완전 쫀득해서 조음. 근데 에리기는 이거 안 하고 들어와서 아쉽당. 헐. 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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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 해 인사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인사 이배사 가족 여러분!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甲辰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천간(天干)의 시작인 갑(甲)의 해이니 10년마다 시작되는 새로운 하늘이 열리는 날이네요. 청룡은 새로운 시작, 희망, 용기, 진취적 기상의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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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니까 밤에 보지 말고 자고 일어나서 봐요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움직이는 바람에 기차티켓도 미리 예매할 수 있었거든요.. (웅니 srt까지 알아봤다는 얘기에 아.. 이미 그때 다 매진이라 부산 못 왔겠구나 싶었던..) 근데 그땐 몰랐죠 기차시간때문에 정확히 웅니랑 엇갈릴 줄은ㅋㅋㅋㅋㅋㅋ... 아냐.. 사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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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룡이 되다.--->이거 성룡식 맞아?[1]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꺼번에 인사하고 갈 수 있겠네. "어? 엄마, 뭘 그리 챙겨요? 어디 가요?" "너 드래곤 로드에게 가야하잖니?" ........ 그렇담 성룡식은 여기서 하는 게 아니란 말이군........ 그런데 왜 저렇게 여행 준비를 하는 거지? 그냥 워프하면 끝 아닌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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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폴리틱스 - 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아침에 적수가 되어버린다. 연합에서 배신당한 녀석은 이미 넘어져버린 과거 일인자를 다시 찾아가 손을 내밀고 친밀감을 표시한다. 그럼 또 이들 둘의 친분을 질투하며 사사건건 방해하는 새 집권자…… 언뜻 보면 서로 왕위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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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오지 오두봉(조두산/조두봉)을 기백산과 연계해 다녀왔다.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가'(이미지의 '도감어감'의 '감'은 '가'의 오타다)라는 식당이다. 오지의 해산물 식당이라, 지도 앱으로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인 메뉴가 없는 걸 보고 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다. 와중에 생선을 즐기는 인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근처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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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공연] 연극 '신파의 세기'...정통성, 해학, 재미 모두를 아우르는 창작 초연작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아침에 (기업의 일방적인 철거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예술가들이 쌓아올린 노력이 단번에 무너질 수 있구나, 하는 사실이 허망하게 여겨졌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때 거기의 사실은 지금 여기의 사실과 완전히 겹쳐 보이기도 합니다. 원주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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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고난의 길 그리고 영광(The Holy Spirit, the path of suffering, and glory)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면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의 서울에 사는 김 정관 목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님의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교수님의 대학과 가정과 교수님의 하시는 일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교수님의 주소를 인터넷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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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에 인사를 한다. 나의 해가 눈짓을 한다. 나의 해가. 44 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지? 왜? 그래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지? 나는 어느 길로. 45 아직 멀었다 가슴 아픔은, 아직 몰랐다 이런 거란 걸. 그렇지만 울고 싶진 않은 걸, 그렇지만. 46 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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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이미지/문답/이미지☆★☆★☆★☆★☆★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들에게 인사하기 일기쓰기 성적표감추기 혼자 버스타서 종점까지 주변 이성들에게 밤새도록 작업전화걸기 혼자 버스타서 종점까지다녀오기. 좋아하는 음악 엠피쓰리에 담아서 듣기 친구불러서 술마시고 괜히 울기 새벽에 혼자 나와 공원에서 놀기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