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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우리에게 영원한 신화가 되어버린거야 - 여덟번째 200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락거리면서.. 찬수건으로 동완의 얼굴 여기저기를 닦아 주고 있었다고 했다. 혹시.. 우리한테 잘 보이려고 그런거 아냐.. 김동 완?? 괜실히 미안하니까.. 그러는 거지.. 너... 동완이 꼬옥 덮고 있는 이불이 오르락.. 내리락.. 그가 편안히 숨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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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랜타인데이:+: 200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에 찬수건을 올려주고 손에는 얼음주머니를 쥐어 주었다. 그제서야 표정을 조금 풀면서 만족해하는 승호를 볼때 마다 우혁 자꾸 새어나오는 웃음을 막지못하고 이상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럴때마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승호가 있었지만 우혁은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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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망한다.내게 금지된 것을.. 8* 200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기....... ".......웃...그만둬.......제발......." "....시끄러......" "하읏...........으음..........." 내것이 아닌듯한..젖은..신음소리....... 내가.....누구인지..누구인지를.....모르겠어........ "젠장...." 열락 속에서........화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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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고. 하. 셨. 습. 니. 다. 솔. 라. 피. 데.(수련회 앤드 장기자랑 후기) 200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하셨습니다. 웃.. 전 중보기도팀했는데.. 정말로.. 장난이 아니데요.. 마지막 날엔 철야한다고 30분밖에 못자서 힘도 없고 지쳐서 기도도 빡씨 게 못하고.. 냠.. 그래도 마지막 날 까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알돌들을 바라 보면서..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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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돼지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칠)할일이 아니냔 말이여..좋은것만 어찌그리 아는지... 좋은주말이... 섬진띠기 - 현숙엄마 하촌띠기 - 수환엄마 대촌띠기 - 수동이 엄마 중(中)땀띠기 - 우식엄마 금동띠기 -찬수엄마 한동띠기 - 영식엄마 웃(上)물띠기 -박태환 엄마 하동띠기 -석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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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꼴깍~ 200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야그 하고있제.. 헐헐.. 결혼식에 와준 준영, 선영, 윤순, 찬수선배, 종렬선배... 땡큐고자이마스쉐쉐... 간만에 봐도 이뿌제...무엇보다도 드레스는 정말 신중히 선택하였따.. 웃하하.. 살도 좀 빠졌지만,,, 내 원래 상체는 날씬해따이가. 드레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