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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낚시 201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에서 후랏쉬를 켜고 무언가 잡고 있습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ㅋㅋㅋ 궁금해 가 보았습니다 그쪽에선 뱀장어(우린 웅어 또는 드렁허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니 하수도에서..... 아직 중금속 같은데 오염이 안되어서 괜찮나 하수도에 작은 피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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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예술제 시화전 작품 15인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어 웅어는 맛이 좋아 나랏님께 진상하고 이웃간 정을 담아 다함께 나눠 먹던 행호가 자랑해 왔던 천하 제일 진이야 ---------------------------------------------------------------- 설평기려 (雪坪驥驢) 이 경 자 양천 현령 기침소리 한양의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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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조금물대. 20여척의 안강망 생선들 위판되었습니다. 201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어입니다. 웅어는 지방성분이 많은 생선으로서 회로 드시면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목포의 영산강 하구둑에서는 웅어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이 많이 몰려들기도 합니다. 자랭이 병어들.. 제철을 맞이한 홍어들~~ 홍어는 6월이 금어기 입니다. 농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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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달빛따라 마실걷기 ; 행주산성 역사누리길 후기 201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누렸습니다. 예전에는 아마 한강변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철책선이 쳐져 있었나 봅니다. 낚시하는 분들께 웅어도 낚냐고 했더니 웅어는 낚시로 못낚는다는 답이 돌아오네요. 예전 라르고님이 올려주신 행호관어도가 안내판에 나오길래 유심히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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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직박구리 202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발, 농기구 움막도 짓밟혀 박살이 났다. “덧정이 없다.” 이곳 승학산 밭에 와서도 한참 동안 을숙도 밭일이 떠올랐다. 웅어와 전어 낚시가 좋았다. 채낚시로 끌어올리던 숭어가 굵었다. 망둥이는 한 양동이를 잡았다. 가까이 돌 틈으로 넣으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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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201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네요 시장도 보고 목포대교 바라보며 닭발에 파전 똘이도 동참 낙지도 삶고 닭도리탕도 하고 아롱사태 볶음에 낚시 구경 하면서 웅어도 얻어 썰고 요라코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순애가 따라나서 오붓하게 보냈네요 그외 닭발 홍어도 준비해갔다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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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의 얼굴도 떠 올랐어 예..... "추웅성 양소령 입니더.. 행님.. 저 양산으로 왔어 예.. 낚시나 함 같이 하입시더..." 그때 낚시로 묵었던 그 웅어회.....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서남북의 전경은 장난이 아니었어 예..... 남쪽으로는 낙동강.. 동쪽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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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백석포 수로 조황 200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마리 나왔다는 소문 때문인지 밤낚시를 한 조사님들도 많았는데 과거 백석포수로에서의 밤낚시 추억은 빠가사리와 웅어만 잡은 기억이 있을뿐 붕어낚시는 거의 안되는 곳입니다. 떡붕어는 온데간데없고 7~9치급 토종붕어만 딥따 올라옵니다. 수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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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들..저랑 수담(手談) 한번 나누시죠..!! 201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낚시의꿈 형님 또한 가물치 한수를 낚아 두고 있으며..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장어라는 말에 훈수를 두고자 빠르게 달려가 도와 준다는 것이 자충수를 두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살림망 밑구멍을 단단히 막고 ..뜰채로 잘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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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47일 - 제 23 일 200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웅어얼우어엉ㅠㅠ 가만히 있어도 배는 고파오더군여.. 엄마 나 배고파.. 엄마 생각이 납니다. 배가 고프면 엄마생각이 난다능.. 배고픔을 참으며 4시간여를 달려 겨우 도착한 취리히.. 처음 밝아보는 스위스 땅입니다요 하지만 루체른으로 떠나는 기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