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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이 오빠 보령시민신문에 나다!! 200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났죠. 저희 집이 좀 살았거든요.(웃음) 지금은 목욕탕을 하고 있지만, 그때는 중국음식점을 했었습니다. 웅천에 석재공장이 많잖아요.중국집이 많이 않던 시절이라 장사가 꽤 잘 됐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돈 좀 버셨죠.(웃음) ▶서울로 유학(?)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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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한효일의 만리장성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친구 59회 한효천의 친동생인 62회 한효일 동문이 웅천에 만리장성이라는 중국집을 개업하였습니다.... 맛과 정성과.....친절로 웅천인의 사랑을 받고자 불철주야 연구와 연구끝에 탄생한 만리장성..... 노니 뭐합니꺼??? 오늘 짱깨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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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고구마꽃만나 즐겼던 곳이 천성진성이었다니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벽인데, 웅천초등학교 학교터가 읍성이었다보니 옛동중과 함께 학교담장 부분이 성벽입니다. 학교는 작은터에 아담하게 들어앉아 있었습니다. 천가초등학교에 들어서면 좌우로 은행나무 한 그루씩이 있는데, (1931년 개교)1931년 봄 제1회 졸업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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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가덕도의 봄(가덕해안도로.천성진성.대항새바지.외양포일본진지)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혁~ 웅천~창원~마산~창원~의창~부산 섬의 행정 및 역사가 눈에 선하다. 오늘날 끝내 이섬의 주인은 부산이 되었다. 천성마을과 섬 할머니~ 마을을 찍다 보니 할머니 한분이 오셨다. 억센 경상도 사투리로 할머니 : 말라꼬 사진찍노..? 내 : 마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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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을숙도 변방을 지나 진해 귀팅이까지 부산의 끝과 끝을 달리며 2005.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으로 중국집에서 냉면과 짜장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다이에 몰두 그리고 좀 있다 도착하신 1000번 음료와 물로 우리를 구원하였습니다. 목마른을 해결후 천번이 가지고온 R/C GP카로 주차장을 달리고 정말 재밌더군요 조그만한게 소리도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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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세 2004 M.T후기 200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온대나 그러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사진도 더 찍고 웅천역근방에서 짜장면을 먹었음다. 여러분 짜장면 드실려면 그리로...도일품!! 러브누나 어릴때 부터있었으니까~ 대략 30년 전통 중국집임다 짜장면을 먹으며 제 군대 얘기를 늘어놓았죠...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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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봉 산행(기 타) 2009.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있는데 명동 방향에 있다) ◑천자봉에서 웅천방향으로의 조망(웅천 백일 마을이 발 아래에 있다) ◑명동과 행암 사이의...진해화학부지가 하얗게 보인다 (유황의 재는 석고보드의 원료, 중국집 또는 식당의 식기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 ◑STX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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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숨들 201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중국집의 짜장면 배달하는 오토바이소리 때문에 세상이 귀찮은 서울을 떠나 남쪽 어촌에 보금자리를 틀고 보니 여기가 다름 아닌, 사람 사는 곳인가 싶었는데 이도 잠깐일 뿐, 이제는 무료해서 견디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그 무료함을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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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련한 추억과 아픔(sbs방송긇)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 중국집 오트바이 잘 타고 배달 하나는 전국 제일이라는 현지민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는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덕분에 형도 총각시대 막을 내리고 돈도 좀 벌고 나도 덩달아 인근 지역에 중화요리집 열어 손수 경영도 해 본 경험이 있던 진해! 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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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전번 200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 웅천:***-***-**** 합덕 처가집:041-362-3474 종학 형님:***-***-**** 처형:***-***-**** , 042-826-5131 호석 처남:***-****-**** , ***-****-**** 김해 옥경이 이모:***-***-**** ~~~~~친구들~~~~ 권 순호:***-****-**** 최 정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