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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무엇땜에 갑니까?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후회는 커녕 가장으로서 뿌듯합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잘 선택한 케이스 였다고 말입니다. 흔히 호주에 워킹 홀러데이로 왔건 관광으로 와서 몇 년 아니 몇 개월 생활하다가 돌아간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 “ 언젠가 호주에 꼭 살고 싶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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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소개-스틴,국화빵,맘만살사,나도양도 살짠 낀^^]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 展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세계로 가는 배낭여행, 유쾌한 여행 UCC만들기, 스쿠터로 유라시아 여행하는 법, 오후에 풍경사진 찍는 법, 워킹 홀러데이 가는 법, 등 그들의 이색 경험이 담긴 다채로운 강의들이 함께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행에 대한 3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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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하 1기 아메리카 스쿨, 씩씩한 학생 12명을 모집합니다-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 몽골> 2009년 8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중고등학생들에게 새벽 6시 영어회화 과외를 했구요, 2010년에 1년간 호주 워킹홀러데이를 다녀왔고, 그곳에서 영어지도사 TESOL자격증도 땄습니다. 태권도 4단 공인 자격증도 있구요, 그래서 여행중 많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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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개월후~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란 자신감이 생겼고~ 무엇보다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하고 싶은것도 생겼다. 워킹홀러데이는 내게 참 많은걸 주었던거 같다. 그리고 그간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카페에도 감사합니다. 우리 올드 깻잎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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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차일본창업연수후기(11년 4월14일출발)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와 함께 돌며 상권시스템과 지리를 익히시는 신입회원님들. 지난68차신입이신 윤희중님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1년 워킹홀러데이중인데 이번에 연수중인 숙소로 오셔서 참여상인들과 환담도 나누고 작업을 지켜보시는등 예비창업자로서 인맥도 소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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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ᆞᆞ 그만한 값어치? 201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살 10개월 이고요 아들 딸딸 입니다 결혼 9년차인데 결혼하고 아직 해외여행을 한번도 못갔어요 사실 십년전에 호주로 워킹홀러데이갔다오고 신혼여행으로 사이판갔다오고 그다음에 뱅기를 못타봤어요~~~제주도는 3번갔다왔구요 계속되는 육아에 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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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3차 촛불문화제 후기입니다. 201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드니 3차 촛불문화제 후기입니다. 집회참가자중 한분인 워킹홀러데이 친구가 쓴 기사를 후기를 대신해 올립니다. 한미 FTA 발효저지를 위한 3차 시드니 촛불문화제 열려 80여명의 촛불문화제 참가자들 ‘한미 FTA 발효저지’에 한 목소리 지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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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하늘을 찌르는 백인들 201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투쟁'을 제대로 안 읽은 탓에 그의 똘끼를 몰랐기 때문일 거다.) 호주에는 해 마다 5만 명 이상의 한국 젊은이들이 워킹홀러데이 비자로 온다. 2014년도 상반기 입국자가 3만 명이었다. 그래서 한국에 살지 않아도 젊은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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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기오 베씨어학원 할인 프로모션 혜택 안내 2020.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토익 +200점 올리기 700점 / 900점 12주 보장반 - 1:1수업 4타임 + 그룹수업 2타임 + 저녁수업 3타임 6. 취업 대비 / 워킹홀러데이 / 직장인을 위한 비지니스과정 - 1:1수업 5타임 + 그룹수업 1타임 + 저녁수업 3타임 필리핀 바기오 베씨어학원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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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워킹홀리데이]2009년 캐나다 취업허가서 신청서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청서 작성일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워홀 신청서 작성요령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두들 아시는 것처럼 워킹 홀러데이 발급인원이 약 2배가량 증가해서 2009년에는 4,000여명이 캐나다로 입국할 예정인데요. 에세이가 없어진 후, 신청서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