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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또 쉬는 곳/59기 졸업여행 다녀왔습니다!! 200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밤까지도 줄기차게 내리던 비가 활짝 개인 월요일 아침, 우리절 마당으로 속속 모여드는 원색 차림의 도반들이 있으니 바로...올라가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절앞에 세워진 버스에 오른다. 여기 저기서 웃음섞인 인사말이 오가고, 설렘담은 버스는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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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은 그냥 덤으로 묻어 가렵니다 201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해서 월요일 아침 출근할때까지 명상과 묵언수행을 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때는 평균 출근시간이 주로 07시 이전이었습니다. 오늘 아침도 공원길을 자전거로 오면서 상쾌한 공기와 머금은 꽃망울을 바라보면서 오는 출근길이 먼가 좋은 일이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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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서북능선 (한계령 -대청봉- 오색약수 매표소) 산행일지(3) 200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군도 있으니~~~) 사진을 정리하고 산행 시간표을 쓰기까지 2~3일 산행의 여운이 남아있는 흔적들( 사진.인사말등) 하늘비님의 월요일 아침 인사말이 생각난다 "지하철을 내려가는데 다리가 욱신거린다고" 12시간30분의 훈장 15명 모두 인생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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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싱거운 소리 합니다. 2008.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누라 말씀 잘 듣자(1) 한주일간에 있었던 생과사에 관한일들이네요. 지난 월요일 아침 출근하여 이사람 저사람 인사말들이 오가는데 동사자 한사람이 얼굴색이 의상하다 했더니 부녀절 앞뒤로 축하술이 많았다고 하더군요.몸이 말째인것 같은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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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초기 투자를 최소화 하라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09.07.08 12:44 답글 약산 저는 떡돌렸습니다. 떡이 중요한게 아니고 인사하는게 중요하지요. 글구 할머니들이랑 친하게 지내면 좋습니다. 대개 인심이 좋으시고 식물에 대해 아는게 많습니다. 여러번 하는 이야기이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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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5 문제적남자 브레인유랑단 서포트 갬성후기 201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 월요일 아침 6시도 되기전 사랑이곧믿음님과 어둠을 뚫고 서포트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오프닝 촬영중이어서 혹시라도 촬영에 피해가 갈까봐 멀리 떨어진 나무 뒤에 숨어서 지켜보았습니다. 제가 많이 소심한 사람이라 ㅜㅜ 우리 배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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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었던 지리산....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월요일 아침 출근 후 열어본 연가.. 그곳에서 한용석님과 연가 가족들이 다녀온 지리산의 모습을 보는 순간 가슴 한켠 아파오는 마음과 울꺽하는 기분은 요즘의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는 듯한 지리산의 모습... 오라고 손짓하는 모습에서 막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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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0일 월요일 752기 출석부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디 인사말인데도.. 절벽 가까이 나를 부르셔서 다가 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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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티카 미녀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며칠간 시즌 2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월요일 아침! 어제 떡실신된 도군.... 여자의 환상을 확~~ 깨버리시고 ㅎㅎ “내 어제 기억이 안난다” “기억나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는 한마디... 나 역시 부산가면 똑~ 같다이~~ ㅋㅋ 그래도 가끔 머리 포맷해주면 기분은 좋던데 ㅎㅎ 의외로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