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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월월이 산산커던........ 200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그땐 입(口)하나가 무서운 시절인지라.... 주인 아줌마가 문자를 쓴다. 여보 주인, "인양이 비백이요" 주인이 듣고 "월월이 산산커던" 객이 가만이 들어 보니 저녁 한끼 주기 싫어 문자를 쓴다 나도 한마디 "월시인공"이로고 하며 일어 서 나가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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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자유로운 월월이!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르침도 음미 해볼만 합니다. 바람같은 삶에 옳고 그름으로 날 새우지 말고 친절의 미소를 띄웁시다. 함박 웃음을 짓는 입처럼 모두의 마음이 뾰족하지 않고 동그랗기를 바라며 모두가 유유자적(悠悠自適)한 삶을 즐기시길 기축년 새해에 월월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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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이 청청 201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월이청청이라는 놀이는 한 마을에 사는 십 오륙세의 처녀 또는 갓 시집온 여자들이 정월 대보름이나 단오, 팔월 한가위날 밤에 뜰이나 강변 또는 바닷가 갯벌에서 하던 놀이랍니다^^ 월월이청청은 '월월이청청'으로부터 시작해서 '재밟기'가지 네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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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월이 산산하거던 ........(산) 200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어느 가난한 선비집에 친구가 찾아왔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어느덧 저녁식사 시간이되자 아내는 걱정이되어 남편에게 넌지시 물어보았다 "人良卜一할까요?" (인량복일) 아내의 암호와 같은 말을 남편은 너무도 잘알아 채고는 천천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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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심수행장-6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不進菩提로다 시시이이하야 속경일야하고 일일이이하야 속경월회하며 時時移移하야 速經日夜하고 日日移移하야 速經月晦하며 월월이이하야 홀내년지하고 년년이이하야 잠도사문하나니 月月移移하야 忽來年至하고 年年移移하야 暫到死門하나니 파거부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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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월월이 청청 201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 안보일때는 아래 표시하기 클릭요!! 소중한 생명 담장 밑의 민들레 한 송이도 작은 나비 한 마리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하물며 사랑의 씨앗으로 태어난 인간 생명의 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고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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