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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獨酌 (월하독작 _ 제1수) _ 이백 201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下獨酌 (월하독작) 달빛 아래 홀로 술을 따르며 花間一壺酒 꽃 사이의 한 병 술을 獨酌無相親 혼자 마시는데 친구라곤 없네 擧杯邀明月 잔 들어 밝은 달 맞이하니 對影成三人 그림자 이루어 세 사람이 되었네 月旣不解飮 달은 본디 술 마실 줄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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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계>월하독작(月下獨酌)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월하독작(月下獨酌) 그믐날 초저녁, 동편 산봉우리 사이로 노란 황금빛 보름달이 복스럽게 다정하게 따뜻하게 떠올랐다. 누가 보아도 세상을 비추는 달빛 분위기가 너무 달콤했다. " 달빛 아래 홀로 술을 마신다는 月下獨酌에서요, 여기에 묘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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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下 獨 酌(월하독작) 李白(이태백) - 1 - 201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하독작 (月下獨酌) - 이백(李白) 당나라 중당(中唐 당나라 중기)와 만당(晩唐 당나라 말기) 사이에... 인물로 중국 뿐 아니라 동양 역사상 최고로 치는 두명의 시인이 이태백(이백)과 두보입니다 이태백은 시선(詩仙, 시에 관한한 신선)으로 불렸고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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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자의 월하독작 201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냥 나부껴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하얀 마음들이...내 흰 머리 위를 곱게 난다. 이태백(李白, 701~762)의 月下獨酌 (월하독작)(1)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 꽃 사이 놓인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 친한 이 없이 혼자 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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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태백의 월하독작과 아우라의 자화상으로 화답합니다.ㅠㅠ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지금보다 한참 젊은 시절 즐겨 읊은 이태백의 시 한 수를 올리오니 회원님덜 맛있게 잘 드시옵소서. 月下獨酌 (월하독작)(1)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 꽃 사이 놓인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 친한 이 없이 혼자 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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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시인 대봉도서관 특강 - 이백의「월하독작」과 졸시「보름달」에 대한 감상 201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月下獨酌(월하독작) 1 꽃 속에 술단지 마주 놓고 밝은 달님 잔 속에 맞이하니 달과 그림자 셋이어라 달님은 본시 술 못하고 그림자 건성 떠돌지만 잠시나마 달과 그림자 동반하고 모름지기 봄철 한때나 즐기고저 내가 노래하면 달님은 서성대고 내가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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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선 이백 月下獨酌 (월하독작) 4수중 마지막1 201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邈雲漢 (상기막운한) 정에 얽매이지 않는 사귐 길이 맺어 아득한 은하에서 다시 만나기를......... 이백의 월하독작 4수중 마지막으로 아끼던 1수를 올려 봅니다. 달과 술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한 이백의 호방하고 낭만적인 감흥을 느끼시며 힘든일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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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지맥1구간 2023년10월6일(도마령~압치)금요무박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26 바다(신갈) 완 27 테이블마운틴(죽전) 완 28 송주8825 +1 29 30 4월에(사당) 완 31 주상(사당) 32 월하독작(양재) +1 33 34 서까래(사당) +1 35 산본리(사당) 완 36 37 삼백원(사당) 완 38 반바지(양재) 완 39 40 청명2(사당) +1 41 나구야(사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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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지맥1구간 상무대~논산리보건소 2023.01.19 금요무박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13 14 바다(신갈) 완 15 건우랑(양재) 완 16 17 테이블마운틴(죽전) 완 18 솔그린(사당) +1 19 20 4월에(사당) 완 21 주상(사당) 22 밈이(사당) 완 23 삼백원(사당) 완 24 산본리(사당) 완 25 월하독작(양재) +1 26 27 도비산죽전) +1 28 두루두루(사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