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어이없다 무슨근거로 이따위글 올리냐 누굴관점으로 글을썼는지.. 200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복에 멋있게 패인트칠하고 돌아다닌다. [학교주변 환경들] 공학)패스트 푸드점,카패등 분위기 좋은 곳이 많다. 여고)분식집이 겁내 많고,학원들도 보인다. 남고)오락실, 만화방, 겜방, 편의점등이 있다. 공고)주민들이 알아서 이사를 간다. 포장마차...
-
님들 위글말고 아랫글 웃기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08.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 : 여보세요? 부인 : 여보 난데, 뭐해? 남편 : 나 지금 바쁘거든... 부인 : 저기 있잖아.. 우리집 누구이름으로 되어있지? 남편 : 내이름으로 되어있잖아. 부인 : 우리차는? 남편 : 내꺼지. 부인 : !(&(#($!는? 남편 : 내꺼지. 부인 : $%#^&*는? 남편...
-
위글에대한 리플(이것두 퍼왔음 -_- 심심함....ㅠㅠ) 200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로 대도시로 전세방은 커녕 한달10만원짜리 고시원 2평도 안되는 개미집에서 잠만자고 화장실서 세수만 해가면서 고향떠나 집떠나 입 꽉물고 돈벌어서 입고 싶은거 못입고 먹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모아모아서 시골로 돈부치고 저금하고 한달에 2-3만원...
-
Re:위글을 보구..숨은그림 찾기를 맞추면..상품드립니다... 200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버리면 한주가 그냥...가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사무실에서 머슴과 밤을 샛다... 집에서는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아에 밤을 새버린것이다... 새벽 4시 회사후배를 데리고 가기로 해서 수서역으로 출발 새벽 4...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위글 이미 처리되었다눈 2002.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저의 동생에게 어느날 영문도 모를일이 생겼습니다. 평소 소아마비 수술을 위해서집주변의 바닷가를 걷는운동 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동생은 여느때와 다름 없이 도서관에서 밤늦게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
Re:위글에 대한 답변 인듯... 200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세탁기 돌려두고 학원 다녀온 애 식사 챙겨주고 다시 pc앞에 앉아보니 많은 보배 회원님께서 격려글과 조언글을 남겨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 전 그냥 다른 회원님께서 남겨주신 글들만 보고 컴용어로 눈팅이라고 하나요? 눈팅만 줄기차게 하고...
-
위글족 혹은 회족 음식 잘 만드는 요리사 200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그지역 음식 잘 만드는 요리사 구하려면 급여를 얼마 정도 생각해야 하는지. 신장에서 가장 특색있는 음식점-위글 혹은 회족 식- 이름이 무엇인지? 우루무치에서 낭-Naan- 제일 잘 만드는 집이 있던데 그집 낭 제조법 알고 있는 기술자 구할 수...
-
위글 삭제요망(장보고님) 200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해두세요.. 현금이 절로 들어와요.. 그리고 타 카드는 소지 하고 계시는데 직장이 없으신분은 직장인 란에다가 자기집 주소 그대로 기입해도 좋고 아무것이나 기입해도 좋습니다.. 타 카드만 소지 하면 카드 발급이 되니까요. ^^ 그리고 돈은 받고...
-
Re:어린이 글짓기 1위글....슬픈글이네요! 200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 가 써 있어요. 우리 집은 32호예요. 화장실은 동네 공중변소를 쓰는데, 아침에는 줄을 길게 서서 차례 를 기다려야 해요. 줄을 설 때마다 저는 21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