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my~best♬♡나 좀 안아줄래요/사랑하고픈 사람♬사랑했어요-김현식~윤도현♬천년의 사랑-박완규★천년을 빌려준다면(악보)-박진석♡♬my~best♬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정/유갑순 (1) 2010.01.03 그대의 침묵-임수정 2010.01.03 홍도야 울지마라 비교감상 (1) 2010.01.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http://blog.koreadaily.com/sph1016/89051 ♡┗ ◈캬바레사교춤◈ ┛♡ ♡♡ [스크랩] 인터넷 댄스방 - 블루스...
-
늙은 홀아비와 골프장에 아가씨 201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네 나이를 50살밖에 안 된다고 했단 말인가? 아니! 90살이라고 했지… ㅋㅋㅋ [01]. 이호섭 - 고향 처녀 [02]. 남수련 - 섬처녀 [03]. 강♣민 - 전주 처녀 [04]. 봉은주 - 처녀 선생님 [05]. 나♣현- 산포도 처녀 [06]. 선우영 - 추자도 처녀 [07]. 강...
-
이글을 와우산정기 블로그 내게쓰는편지에 올림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진'유갑순'님의~~트롯트 메들리까지...~~~참으로 수많은 유.무명의 가수분들이 열창하는 우리 <가요>엔 삶의진한 여운과 인생이 녹아 있기도하다. 아~~어느 청명한 초갈 이고장 청원군 오창읍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청원군편에 나가려 예심 한380...
-
충청도 아줌마 201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인 :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이 자기 앞에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했다. ▶ 요즘 계집 :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 자면서도 자기가 내릴 정류장에 도착하면 언제 잤느냐? 하고 일어나서 내린다. 이런 꼴은 일반석에서는...
-
동기회윷놀이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에는 유갑순이하고 이영순이가 분발했지만 객지년들의 사기충전을 당하지못하고 연이어 두판을 지고나니 5판3승으로 갈것도없다고 두손을 더는구나~~~~ 상품은 청국장환, 이긴팀은 찌게용 청국장을 덤으로 하나더주고 협찬들어온 경품을 추첨했는데...
-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201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만나고 픈 그런 나이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싶다. 사소한것 까지 그리움과 아쉬움이 되어 버리는 나이 어떤 것에도 만족과...아름다운 삶 中에서 - 조용한 중년트로트 모음 유갑순 / 사랑이 안녕 기호진 / 길면3년 짧으면1년 박영록 / 잊지말자...
-
노후를 편하게 준비합시다.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 나이 육십도 못 되어 공연히 허튼소리를 하는 지경이 되고 헛된 행동을 하니 요즘 말로 하면 알콜성 치매라고나 할까요? 예전에도 볼라치면 그렇게 술로 젖어 살던 사람이 치매에 걸리는 확률이 많았던것 같으네요. 바지 가랑이 똥자루 매달고 다니기...
-
IMG ◈노후(老後)의 행복이란◈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나이 또래 라면 거의 어머님은 이미 이세상에 未存在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가슴을 저리도록 아프게 하는 구성진 이노래 들어도 들어도 더듣고 싶은 노래여서 다시 한번 더 음악을 感想 하면서 故鄕 없는 자 누구 있으며 그리운 어머님이 없는 이...
-
억만장자의 후회 201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나이 69세입니다) 잭크린(1929~1994) 끝까지 이혼에 합의 않던 재클린은 엄청난 오나시스의 유산을 거의 차지 했지요. "나는 인생을 헛살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쓰레기로 던지고 간다." 하며 오나시스는 죽습니다. 천사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
부모은중도(父母恩重圖) 201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유갑순으로 대신합니다* 부모은중도(父母恩重圖) 여러 겁 내려오는 인연이 지중하여 * * 금생에 어머니의 태중에 들었도다 달수가 차갈수록 오장이 생기었고 일곱달 접어들어 육근을 이루었네 또렸한 아기울음 세상에 울릴적에 죽도록 받은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