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스파이어/디] 디자이너 신입/인턴 채용 (~09/03) 201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자인 - 패키지 디자인 * 관련사례 - Metadium 사이트 디자인 사례 : http://inspired.crevisse.com/portfolio/1523/ - 유니세프 반지 캠페인 관련 브랜딩 사례 : http://inspired.crevisse.com/portfolio/unicef-donors-branding/ - alliv 브랜딩 사례...
-
힐링무비 <세인트 빈센트> 시사회에 50명을 초대합니다.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총천사 꺼거홀릭 노리터 うちだにな 간지꽁이 내사랑달콤♡♡ 김수아 *********** 제로콕 Ciao~ *^^* 성연 sury 유니셰프 애덤브론디 루비반지ㅈ 유령회사 경락 camellia <세인트 빈센트>는 ‘빌 머레이’,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로 60세 철부지...
-
시아니 편지? 옦께이~♡ #08 202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언니는 최고의 아이돌 언니 아이돌 안 했으면 아이돌 했을 듯(๑>ᴗ<๑) ♡⃛ 언니 중지에 매일 끼고 다니는 그 반지 유니세프 후원 반지 맏져?🥺🥺 내가 언니를 좋아하는 이유가 또 생겨 버림!! 언니가 공인인 만큼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데 나에게 항상...
-
[아름다운 날들] 22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 연수 : (놀라는) 이걸 어떻게... 민철 : 혹시나 해서 공항에 가봤어요. 분수에 던진 동전들은 원래 다 유니세프로 보내지는데, 이 반지는 귀중품이라고 공항에서 보관을 하고 있드라구요. 연수 : (눈물을 글썽이며 반지를 어루만지는데) 민철 : 반지...
-
'내가 직접 투자한 상품이 좋다'..그라우딩펀딩 구매 '사상 최대' 03090312 한경 201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보인 '#evert child 반지'는 20~30대에서 큰 인기를 끌며 접속 서버가 마비되기도 해ㅆ다. '호프랑' '옷핀 반지' 등을 내놓으면서 유니세프에는 30대 이하의 정기 후원자가 늘었다. 북극곰 살리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세계자연기금(WWF)도 북극곰 팔지와...
-
질문합니다! 2019.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퀸덤에서 한 싫다고 말해 무대를 보다가 멤버분들 손을 자세히 보면 반지가 있는데 그 반지가 다같이 맞춘 반지인가요??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유니세프?그런 반지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서..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크리스토퍼 리] Slovenia에서 유니세프대사 활동 모습 200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상태와 배너상태 절대 바꾸지 마세요!:::::: :::::::::::::::불펌 절대 금지입니다!:::::::::::::::: ┏크리스토퍼 리 님은"사루만"역할을 하신 분입니다┓ by.theonering ::::::다음카페: 반지 원정대 (cafe.daum.net/lordoftherings)::::::
-
슬램덩크에는 안감독이 있다믄 맨유에는 이분이,, 200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니세프디너에 참가한다구 나비리본 질끈 매주시고~ 흐뭇한 미소~ 부상 노! 비디치야 어서 나으렴!~ ㄱㅐ귀여움, 귀여운 할아버지의 절대강자! 아니, 귀여운 할아버지에는 빠질 수 없는 양대 산맥 딩크와 거슨이형님의 만남 꺄르르~ 당당하게~양팔을 크게...
-
킨샤사의 성자 - 세계인 무톰보 이야기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BA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United for Children, Unite against AIDS’ 캠페인에도 참가하여 부모의 잘못으로 날 때부터 에이즈로 고통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을 돕기도 했죠. 이게 작년 사진이라는데... 저를 좌절시키는 42살 아자씨의 복근...
-
잘 알려지지 않은 긱스의 약혼녀와 아이들 200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가 유니세프 행사에 긱스와 약혼녀가 같이 있는 사진을 보고 그녀에 대해서 궁금해졌어요. 여기저기 검색을 해봤는데.. 흠,,;; 정보가 별로 없더군요;; 우선 이름은 스테이시 쿡(Stacey Cooke)이구요, 현재 27살입니다. 스테이시가 긱스의 여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