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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의 고백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장자부터 세한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감사기도였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윤서가 다음 일정을 위해 다시 병원에 가는 날이고, 진성 집사가 다시 진료를 받고 수술 일정을 잡았다. 윤서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다음 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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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치항 해변 일출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태범. 정태범 박선희. 이용순. 조영익 정덕순 노근배. 유일식. 김명옥 ♡ 찬조// 표경호. 타올 50장 20만 막걸리 15병 윤서병원.정수복 20만원 김경희 10만원 이문숙 10만원. 권순대. 12만 김기홍 6만 박철수 6만 채동구5만 박선희 귤한박스 조래희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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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3번째 보청기 재활훈련 이야기 200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분주했다. 윤재유치원준비에 유치원보내고 나서 윤서 병원갈 준비까지... 오빠일어날때 꼭 같이 일어나는 윤서...시간 조금만 지나면 졸려서 난리다. 병원에서도 이 잠투정때문에 제대로 청능훈련도 하지못했다ㅠ.ㅠ 온통 장난감에만 관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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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숙(전 통계청 유통통계과, 경인청) 모친상 알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영숙(전 통계청 유통통계과, 전 경인청) 동우회원님의 모친이 별세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별세: 2023. 12. 22(금) - 빈소: 윤서병원장례식장 특5호(B2층), 구리 건원대로 99번길 123 - 발인: 2023. 12. 24(일) 05:00 - 장지: 성남영생원 -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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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수술 잘 끝내고 왔습니다.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걸 5-6번을 했으니 오죽했겠어요....간호선생님들만봐도 파르르 떠는 모습이 어찌나 안쓰러웠던지........ 그래도 병원에서 윤서의 별명이 "어른"이었어요. 작은 녀석이 아픈데도 잘 참고 견뎌내더라구요. 결국 주사제를 안넣고 물약항생제를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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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울 윤서 응급실에 다녀오다 200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만이네.. 잘. 지내는줄.. 아라떠니.. 느닷없는.. 윤서.. 병원.. 간..얘기... ㅇ ㅔㄱ ㅓ.. 옛날.. 생각 난닷.. 애들.. 키우다보면.. 이래저래.. 병원.. 신세.. 자주.. 지게.. 도ㅑ.. 나두.. 울규찬이.. 돌때 쯤이었나..? 엉덩이에.. 종기에.. 난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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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아파요...속상해요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친구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꽃과 새순들이 하나들 피어나는데 다른 친구들은 놀러도 가고 한다는데 우리 윤서는 병원다니느라 바쁘네요.. 낼은 등원을 할 수 있을지 아침에 경과를 봐야할 것 같네요.. 3월에도 결석했는데 4월에는 잘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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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윤서의 수술후기 올려요..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서 네번째 맞는 어린이날 다른아이들은 엄마 아빠 손잡고 즐겁게 소풍도 가고 놀이동산도 가는데, 윤서는 병원으로 입원하러 갔어요. 입원해서 주사맞고 잘놀았답니다. 5월6일 수술 첫째날 7시 30분 수술실로 들어감. 대기실에서 엄마랑 있는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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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우리 윤서 수술안해도 된다네요 ^^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블릭 8주, 플라스틱으로 교체하고 3달이 지나서 외래 보러갔다가 너무 좋은 소식 듣고왔어요.. 윤서 담당교수님(아산병원 박수성교수님)이 워낙 말을 이뿌게(??)하는 편이 아니라서(나현엄마는 아시죠??ㅋㅋ) 3달전 외래갔을때 "수술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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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서가 아프네!!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까지 넘 잘놀던 우리 윤서가 갑지기 열이 40도 넘놀란 엄만 야근하고 와서 자구 있는 아빠를 깨워서 부랴부랴 병원에 갔거든 우리 윤서 열감기라네 이제 시작하는거라 심하진 않은데 그래두 엄마 맘이 넘 아프네 엄마가 넘 덥다구 우리 윤서 옷을 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