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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껀~~ 200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커피숍(모리아)에 가자구 졸라서 갔었지..."모리아"는 사랑하는 사람과 가면 좋을듯... "모리아"에 가서 넘 더우니까 목이 말라서 아이스크림 먹구... 주위(건물은 2층인데...건물은 목조건물로서...별장분위기를 자아내는곳 글구 건물안에서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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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ㅎㅎㅎ 2002.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인분당1900원짜리 종이삼겹살....갈비..갈비탕.. 커피숍에서먹는 케찹오므라이스..-.-(안에든거별루없음..케찹만땅..) 팥빙수...생쑈볼수있는..철판복음밥..-.-;; 신촌..얼음둥둥 달짝찌근 율촌 칡냉면..차별없이그냥냉면.. 비빔냉면...회냉면..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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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난...껄텅...!!! 200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고 누웠는데.. 역시 편하더군요.... 이젠 저한테는 율촌집보다... 순천집이 더 편한가봐여.. 울아빠 아시면 섭하겠줘...ㅋㅋㅋ...저녁을 먹을 나갔답니다.... 근데.... 저녁먹은거 커피숍가서 다 토했어요...ㅡ0ㅡ// 아무래도 배탈이 단단히 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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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자연~~~가을 이당~~!!!^^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저녁 스산한 바람도 그렇고... 하늘도 정말 푸르고요... 율촌에 갔답니다... 가서 스파게티 먹고 차 마시고...요즘 저의...최대한 열씨미 노력하면서 살아보자는 내용~~!! ㅋㅋ 그 커피숍은 정원이 예쁘기로 소문난 곳이라서 주말이면 정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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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파티는 한다. 건표가 군대가드라두... 200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끼'라는 돈까스집 아님 '율촌냉면'등 하튼 점심을 먹는다. 돌아다니면서 케이크(조각케이크)를 사고 아이쇼핑. 괜찮은 커피숍 가서 케이크를 먹으면서 담소. 이 경우, 어쨌든 우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코스2 -다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