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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자 선생님 입원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규자 선생님 손목 골절로 방학동 정병원 702호에 입원하셔서 18일 수술 잘 받으셨습니다 온전한 치유와 회복 위해 기도해 주시고 시간되시는 샘들은 문병해 주세요. 김영숙 선생님 아들 이제우 형제 신내동 서울의료원 3층 중환자실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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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이규자 2005.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에게 이규자 슬퍼서 울고 싶은 날 너는 어떻게 하니? 눈물이 나와? 놔 둬. 나오는 대로 그냥 놔둬. 눈물샘 바닥 보이면 속이 개운해 질거야. 가슴에 웅덩이 생긴 날 너는 어떻게 하니? 웃어 봐! 그냥 웃어버려. 큰소리로 웃어. 소리내 웃다보면 자유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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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자 선생님이 일등으르 201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가 말썽을 피워 씨름을 하다가 늦었습니다 할 수 없이 전화기 신세를 집니다 근데 이규자 선생님이 일등을 하셨네요 죄송하고 감사하고 부끄럽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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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이규자님 카페 입회 환영 합니다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빛 동인으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시는 이규자님이 짚신문학회 카페 정회원으로 들어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더욱 좋은글 많이 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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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규자(시인, 수필가)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사랑/이규자(시인, 수필가) 큰딸이 떠난 자리 작은딸이 있어 위안 삼았건만 허전한 내 맘도 모른 채 일정을 바꿔 떠난다고 인사를 한다. 기어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둘째딸이 현관을 나가다 안 되겠는지 되돌아와 내 허리를 꼭 감싸며 애교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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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 -맹자와 순자에게 묻다 이규자 맹자의 성선설 순자의 성악설 두 인성론(人性論)이 입력되는 순간 머릿속은 늘 두 갈래 길에서 헤맸다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저 말이 맞는 것 같고 맹자는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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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자의 시 2편 아름다운 노숙,8월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귀퉁이 멀리 달아난 것들의 이름을 불러 모아 에너지를 받고 싶다 2016. 8. 30 아침(백년 만에 온 더위) 아름다운 노숙 이규자 바람을 핑계 삼아 꽃대들이 나무의 집에서 우르르 거리로 나섰다 간밤에 불고 간 바람을 타고 와 공원벤치에 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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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째주 강동구 고덕동에서 이규자 성도님이 등록하셨습니다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규자 성도님이(오른쪽) 2013년 1월 6일 축복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