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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게서 간판 그리는 꿀팁도 사사(?) 받았다. 날렸었던 인창중학교 시절 인창의숙 야간고등학교를 늦깎이로 다녔던 친척형님이 선생님들과도 친했던 연고로 보결로 들어간 곳이 서대문의 인창중학교! 모표가 ‘벌’이고 고등학교엔 깡패도 많다고 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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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이야기...나쁜 미국이야기...나라돈인데...아빠이야기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이름 수지로 수지 배우가 생겨난것 같고 그리고 cj와 가까운듯 보이고 다담 된장이라든가 그들이 만든것들을 먹게 되기까지 등등 그리고 제일 문제는 유흥업소입니다. 가끔 만나 노래방을 갔을뿐인데 노원구 호박나이트클럽 차량이 왔다갔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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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2: 2024.02.07.수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2-5차] 태안 68코스 송현마을버스정류장~만리포해변노래비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이쁜 오솔길을 거쳐 모항항에 이릅니다. 저 아래 항구를 따라 앞서가는 선두가 앵글에 잡히네요. 돌아본 태안해변길 3코스 파도길 구간. 말끔한 안내 지도도 잘 설치되어 있네요. 언덕에서 내려서며 보이는 모항항이 참 예쁩니다. 날씨가 맑고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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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7일차(9~10코스)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 생선구이를 시켜 먹으면서 쉬었다. 식당 창 밖으로 1톤차에서 고구마를 파는 아저씨가 보이는데 고구마를 사 가는 사람이 많아 신기하다.어촌 항구에서 싱싱한 생선을 파는 것도 아니고 건조 오징어도 아니고 재래시장이나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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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걷기..304회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 간판이 있길래 들어가볼까 해서보니 불도 꺼져있어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1년내내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빨강머리 앤이 귀여워 우체통을 열어볼까 했더니 cctv할아버지가 두눈을 뜨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너때문에 살맛난다는 ☎️ 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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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일) 서울도보해설관광 3차 한양에서 서울로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간판은 사적등록번호가 284라서 그렇게 붙여졌다고 합니다. 1899년 경인선이 생기면서 남대문역사로 처음 건설되었고 1925년 지금과 같은 건축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스위스의 루체른역사를 모델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2004년 KTX의 개통으로 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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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정맥1구간73.7km-바라만보던 그곳에서 이제는 내려다 본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이쁜 척하쥐님 시그널이 반갑습니다. 요즘도 공사다망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고 하시니 잘 지내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핸드폰 찾아오신 규식님 잠시 쉬는데 준희선생님 전화가 옵니다. 반갑게 통화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산행을 이어갑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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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기장으로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렸다. 이름값조차도 못하는 부장이란 분이 노래를 흥겁게 듣다가 조작을 잘못한 것이다. 평소에도 무사안일에 빠져서 복지부동도 부족해 낙지부동하고 있어 불만을 품고 있는 차에 나도 모르게 " 이 쌔끼 음악이나 듣고 " 라고 욕을 한 적이 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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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시들 맛있고 이쁜 케이크 어때? 202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여겨 보다가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우리가 간거야! 오픈간판달리고 인스타 찾아보니까있길래 디엠으로 예약했어 크리스마스땐...내가예약한 내용이라도 올릴께 이밑으론 계좌랑 내이름이라 짤랏어.. 가게외관이야! 내부 인테리어도 넘 사랑스럽고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