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는 월드클래스와 레전드의 차이. 200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었을때 사진기사로 활동하면서 직접촬영, 편집, 수집해서 만들어놓은 영상이 있는데 그중에 당시에 날리던 마라도나, 이안 러쉬, 반바스텐 등이 소장제목에 있습 니다. 빌릴순 없다고 하셔서 매일가서 3,4시간씩 봤는데 정말 경기를 '지배' 한다는게 뭔...
-
[ Alea Iacta Est ] - 01 개혁 - 201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다 이겁니까.......... 좋습니다 저또한 명가 재건을 위해 힘쓰도록 하지요.. 존헨리 : 감사합니다 이안러쉬씨.. 이제 단장이겠군요.. 이안러쉬 : 감독으로 적당한 자가 있는데 한번 만나 보시겠습니까? 존헨리 : 단장님이 추천하는 자이면 음 좋소...
-
저는 리버풀을 떠날지도 모르지만,이 도시와 클럽은 항상 제 일부분이 될 것입니다. 201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gns for Liverpool) (Ray Kennedy, Graeme Souness and Kenny Dalglish celebrate a European Cup win) (Kenny Dalglish, Ian Rush) You'll Never Walk Alone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세상을 살아가며 상심을...
-
축구역사를 빛낸 100인의 위인중 가장 훌륭하다 평가되는 인물은? (퍼옴) 200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대표 경력에도 20경기에서 27골을 넣었고 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는 13골을 뽑아냈다. 50.‘스트라이커의 본능’ 이안 러시(41ㆍ웨일즈) 국제경기와 인연이 없었지만 팬을 도취시키는 득점력을 지닌 위대한 스트라이커. 51.‘카리스마의 계승자...
-
앤디 콜 "영감님이 토레스를 데려오지 않은 건 실수야" 200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가와 완전히 다르죠. 하지만 토레스를 보면 그게 이해가 되지 않을 거예요." "그를 보면 리버풀의 위대한 골잡이 이안 러시가 떠올라요. 그는 경기에 관심도 없고 그냥 몽상에 잠긴 것 같아요. 그런데도 언제나 (상대팀에게) 위협적이죠." "토레스도...
-
위닝9 LE WE 샵 어나더 플레이어 실명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루민츠 (스코틀랜드) - 달글리쉬 (Dalglish) ST 데리 란 (스코틀랜드) - 데니스 로우 (Denis Law) CF 이와무 라셀 (웨일즈) - 이안 러쉬 (Ian Rush) 리버풀의 전설. "드리블은 언제나 차선책이다." CF 마루가레 (이탈리아) - 마사로 (Massaro) CF 보라...
-
안녕하세요. 해외토크방 지기 이안 러쉬입니다.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름이 아니라 오늘 있었던 두 게시판간의 싸움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러 왔습니다. 제가 지기로 부임한 이상 해톡인들이 케톡인들에 대해 비꼬고 비난하는것인 철저하게 규제할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오늘처럼 케톡분들께서 이런 글들을 올리신다면...
-
★ 2013학년도 ★ 초합 기준 점공 내역(남여, 2012학년도 남자 자료 포함)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6.50 대26 jjojj 679.50 대38 cool 676.48 대109 Tran 대39 대북 676.23 대42 밀집모자 대45 dltkdmr94 679.43 대10 이안러시 676.98 대47 경찰대?니가고싶어요 676.00 경찰햄 678.00 대48 On-Nodic 675.00 귀엄뱅국 675.83 대53 경찰대?* 674.72 SOOOOO...
-
[추억거리]여러번의 수정끝에 왕년의 슈퍼스타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200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리트 러시아의영웅이자골키퍼지존..레프야신...헝가리의영웅..왼발의마술사푸스카스 그리고..영국의 보비찰튼과 보비무어 이안러시 개스코인 조지베스트등 많죠^^;...야신에가려진불운의 최고골키퍼고든뱅크스 이탈리아의 파울로 로시와 로베르트바조...
-
리오넬메시가 현재까지 만들어낸 모든기록, 그리고 축구계유명인사들의 어록모음 (스압심함)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는 변해왔지만 전통은 아직 살아있다. 하지만 현재의 메시만큼 등번호 10번에 어울리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 이안 러쉬 마라도나와 플레이해봤다는건 지금 생각하면 행운이다. 유벤투스에 있을때 마라도나의 나폴리와 경기를 해본적이 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