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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수박사님께서 익산에서 함양까지 오셨습니다.^^-대봉관련 201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주셨습니다. 퇴비, 비료등의 관한 내용도 전달해주셨구요. 박사님과 함께 함양 안의원조 갈비탕 한그릇 맛있게 나누고, 손수 정리해주신 방제 내용도 전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스승님으로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곧은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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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행지의 흥미진진함, 익산(1) 201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짖는 소리가 왕왕 들려왔다. # 산중의 아침, 장원목장에서 먹거리 손수 만들기 농촌의 삶에서 부러웠던 점이라면 동물을 키울 수...동경의 이유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내가 전북 익산의 이름도 예쁜 '산중의 아침'이라는 목장에 도착했을 때 젖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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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1 고백? / 가을에 온 여인 / 전선자(아이리스)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이 손수 내려주신 귀한 발효차를 정중히 마시며 불교에 대한 간단한 강론을 들을 기회를 가졌다. 어렸을 적 할머니 손에 이끌려 절에 간 적은 있으나 그들은 지금 교회밖에 모른다.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조금은 무엇인가 알아차린 듯 고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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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타원 양하운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가 익산 송학리를 거쳐 1928년(원기13) 총부 근동으로 이사했다. 일정한 집이 없이 수차례 이사를 해야 하는 간고한 살림 속에서도 각지 동지들과 더불어 입선도 하며 공부심을 잃지 않았다. 그러나 생활 대책이 막연하여 총부의 세탁 바느질 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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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현재 " 익산미륵사지 석탑 복원 모습 및 한반도 모양의 호수 201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잇는 뭔가를 메꾸며 바르는 모습입니다. 돌을 맨꼭대기로 옮기는 모습입니다. 정으로 쪼아 다듬는 모습입니다. 일일이 손수 정으로 돌을 쪼고 다듬으며 일을 하는 모습입니다. 익산 미륵사지 예전 모습입니다. 익산 미륵사지를 품고 있는 미륵산 중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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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퀘 / 손수건진 슬림 / 44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랜드 : 디스퀘어드 모델명 : 손수건진 슬림 사이즈 : 44 구입시기/장소 : 아는 지인 구입당시 가격 : 물품 교환 실측 : 슬림 44 판매가 : 90 배송방법 : 착불 / 직거래 가능 (전북 익산지역에 한하여) 하자부분 내용 : 적당한 사용감 있습니다. 보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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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스팽글로 향한다. 6/28 수원 스팽글 공연 기념 비즈 초상화, 도시락 찬조 감사드립니다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래 익산역에서 신속하고 짧게 접선하였습니다. 대면 작전 회의를 통해 찬조용을 만장일치-_-;;로 정하고 바바이 했습니다. 거의 매일 작업 상황과 할당량을 체크하며-_-;; 달달 쪼아대려고 하였으나, 18개의 작업을 거친 숙련된 손놀림과 별감님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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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간의 나의 익산단관일기...1부..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익산팀은 먼저 마이클님 사진고르기선택하고 다른님들은 지구별언니가 알아서 무작위추첨^^~~언니 고마워^^ 이시간까지 정신없이 마무리하고 나니~~ 갑자기 밀려드는 여러가지몸의 증상들^^~~ 어제 먹은 커피로 인한 속쓰림,아침을 먹지못한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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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1016m(충북 단양)- 익산 보석산악회 1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산도착:~ 21시20 분 아름다운 산이라고해서 붙여진 금수산은 해발 1016m의 충북단양에 있는 산으로서 산악회에서 자주 찾는산...아름다운 용담폭포가 유명하다 뒷풀이로 임원진이 손수 준비하고 요리한 삼계탕과 시원한 맥주한잔에 산행의 피로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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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묵대사> 오도송(悟道誦)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은 익산군 춘포면 쌍정리에 있는 누님 집에 가끔 들렸다. 스님은 곡차(술)를 퍽 좋아했으므로 누님은 동생을 위해 곡차를 늘 준비해 두고 있었다. 어느 날 스님이 누님 댁에 들렸더니 누님은 집에 없었다. 밭일 나간 누님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