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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율법(The Holy Spirit & The Law)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점 곤드레 밥 식당 청소였습니다. 아내와 같이 밤 10시에 가서 2-4시간을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일이 일주일 동안 쉬지 않고 있어서 약 6개월 정도 하다가 토요일 일요일에만 우리 일을 대신 하는 분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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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가 하늘에 떴다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두부, 곤드레밥, 황태탕 등을 시켰는데 그런대로 먹을 만 했다. 첫날은 호텔 안에서 창밖에 내리는 비를 보며 마음을 달랬다. 둘째 날이 되니 아침에는 다행스럽게도 비가 오지 않아 오색약수터로 향했다.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약수터에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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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서방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이고 밥해 상 차려내고, 고두밥 쪄서 누룩과 버무려 탁배기 걸러내 팔아도 늦은 밤 호롱불 아래서 계산을 해보면 별것이 없다. 땀 흘린 품값을 제쳐 놓더라도 매상고에서 재료비를 빼고 나면 한숨만 나온다. 그런데 남정네와 하룻밤 자고 나면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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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많은 풍이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빛 점심은 의림지로 대기번호를 받아 한참 기다리다 곤드레밥과 여러가지 나물반찬 맛있게 먹었다. 카페 호젓한 곳을 찾아...산 그리고 풍이와 가을 산책을 마치고 꾀많은 풍이에게 집나가면 잡힌다고 혼줄 내려다가 쓰담쓰담으로 아침 가출을 접어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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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 앞 국민연금관리공단 뒤편 맛집, 곤드레 밥 ~ 태백산 곤드레 밥집 201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드레 밥이 너무도 맛있어 매번 다른 메뉴 시키는 걸 잊어 버립니다. 이 집도 사람이 많아서 점심 시간에는 예약해야 하거든요^^ 입구에 식탁이 있고 안쪽 방에는 좌식 테이블 4개가 있습니다. 입구 한쪽 벽면이 주방이고요 그리 크지 않은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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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12월호 동화 당선작(윤복희 : 파도 소리)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댁 앞, 차에서 내린 예린이는 열린 대문 안으로 달려가며 외쳤습니다. 예준이는 속이 상했지만 마지못해 할아버지 댁으로 걸어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귀욤 뽀짝이들 왔어요!” “우리 예준이랑 예린이 왔어? 어디 보자. 예준이는 키가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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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토/정선5일장+스카이워크, 아라리촌, 구절리, 아우라지&곤드레밥맛탐 201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구 앞(빨강색 그린코리아관광버스) 7시 55분:경부고속도로 내 죽전간이정류소 (빨강색 그린코리아관광버스) **신청시 탑승지...중식-정선 5일장 자유 관람 -난전 쇼핑 장터 먹거리-곤드레밥,산채비빕밥,올챙이국수, 수수부꾸미,메밀전병, 산채비빕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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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 앞 국민연금관리공단 뒤편 맛집, 곤드레 밥 ~ 태백산 곤드레 밥집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에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반찬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여기에 조금 짭쪼롬한 된장국과 함께라면 굿~, 베리 굿뜨~ 그런데 곤드레 밥에 한 상 가득 차려진 반찬~ 이 집 반찬은 리필 한번이 기본입니다. 두번 리필해도 인심 좋게 주십니다. 더 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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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과 산채비빔밥집 "산내음"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드레밥과 산채비빔밥집 "산내음" 예술의 전당 근처에서 밥먹을 일이 종종 생긴다. 보통은 학사평 두부집에 자주 가지만 워낙...때가 많다... 그래서 이번에는 예술의 전당 앞에 있는 "산내음"이라는 집에 가보았다. 이름이 "산내음"... 왠지 상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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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집 [마당] 200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집 [마당]이라는 곳이다 양평만남의광장을 지나서 홍천가는길로 좌회전후 쭉 달리다가 용문사쪽으로 빠지면서 2-3키로정도...온갖 나물을 넣고 비벼먹는다. 보통 4명에서 가면 곤드레밥or대통밥을 시키고 도토리묵하나 시켜서 먹으면 딱 좋다 제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