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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33 임현태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 포트폴리오 출석 못해서 제출 못한거 이렇게라도 보내겟습니다. 죄송합니다. 포트폴리오작품정리시_참고안.hwp 포트폴리오작품정리시_참고안2.hwp 포트폴리오작품정리시_참고안3.hwp 포트폴리오작품정리시_참고안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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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태 200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태야 얻어터진 다는 표현이 좀 그렇다 다른 사람이 보면은 조폭 관장님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잔냐 다음 부터 는 얻어터진다는 과격한 말은 사용하지말고 주어터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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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인수의 '고향의 그림자' (임현태 사장님 아예 가지고 왔습니다)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로원 : 작사 박시춘 : 작곡 남인수 : 원창 (1)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 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프로펠러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은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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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슬라 선수등록신청서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행고 비선출 12 50 포수 이상철 861119 대진디자인고 비선출 13 48 외야수 이종남 680301 부천고 비선출 14 89 외야수 임현태 890708 동명고 비선출 15 99 투수 조경순 780520 제일고 비선출 16 47 내야수 최동우 920506 강릉고 비선출 17 9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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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임현태.jpg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