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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 아주 작은 집을 지었어요.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작은 집을 지었어요. 집을 짓게 된 동기는 제주가 고향인 남편이 객지 생활을 한지도 어언 40 여년이 되어 오는것 같아요. 어머님이 생전에 계실때는 그 어머님 집이 내집이려니~ 하는 맘으로 오고 갔는데,,,, 막상 어머님이 하늘 나라로 가시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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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출석부 - 따뜻한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바꾼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집을 팔아 빚을 갚고 낯선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 아내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시작해야 되는 새로운 삶이...저는 이곳에서 아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특히 부엌에 있는 작은 창으로 내다보이는 바깥풍경은 늘 한 폭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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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요양원 공덕의 집 봉사 내용 201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요양원 공덕의 집 봉사 활동 내용 이번달에는모과차 만들기를 했습니다 노랗게 익은 모과를 깨끗이 씻어가서 씨를 제거하고 채칼에 밀어서 설탕에 버무려 작은 통에 담아서 한통씩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고 힘들것 같다고 몸사리더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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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사랑회 작은음악회로 행복 나누다11일 혜성요양원에서 드림오케스트라 공연 가져 201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작은음악회 공연을 가졌다. 선한이웃사랑회 문화예술봉사팀(팀장 안치영) 팀원들이 조직한 드림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지역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선한이웃사랑회 송재섭 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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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의 성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일정이 잡혀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어떻게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 할 생각을 하게 되었나요?” “우리 집 근처에 작은 결핵요양원이 하나 있었어요. 운영자금란으로 항상 허덕여 요양원 문을 닫아야할 지경에 이르렀지요. 어느 날 제이곱 리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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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에 살면 시체가 되고 작은 집에 살면 길하게 된다 2017.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핵요양원이 되었고 그 다음에는 어느 재벌 창업주의 소유가 되기도 했고 고기를 먹는 음식점으로 쓰기도 했으며 여덟 사람의...지금은 어느 미술관의 부속 정원이 되어 버렸다. 본디 이런 집은 개인의 소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실제로 이 집을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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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작은 요양원에서 직원을 찾습니다. 201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간30분 거리, 안동에서 1시간, 대구에서 2시간 • 전 화 번 호 054-682-9688 / ***-****-**** 모집요강 • 모 집 기 간 모집시까지 • 모 집 인 원 요양보호사 1, 간호(조무)사 1명 • 성 별 간호인력은 남여 무관, 요양보호사는 여자 • 근 무 형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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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금) '요양원' '우리공방' 작은 언니 다녀감~~~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쌤이 출근을 하고는 바로 샤워를 하고는 엄마가 있는 요양원으로 가서는 엄마를 보고 오다가는 군자얼굴 본지도 꽤 된것...우리공방에를 들려서는 군자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오려고 하는데 작은 언니가 찹쌀 꽈배기좀 사오라고 해서는 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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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댁 제사 작은 집으로 모셔오는일...이런 경우 어떻게하지요?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시댁은 아버님이 둘째..작은 집입니다. 형제는 단 두분이세요.. 여지껏은 명절이나 할머님 제사에는 큰댁에가서 음식 하는...큰 댁 큰어머니께서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으셔서 요양원에 가신다고 하네요. 많이 아프세요. 문제는 여기부터... 큰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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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사의집 노인요양원 입니다.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닉네임: "천사의집 노인요양원" 입니다. 2. 닉네임의 의미: 천사의집 노인요양원이 카페활동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3. 가입...입니다. 4. 사는 지역?(00 동) : 인천광역시 문학동 5. 가장 행복했을때의 기억은: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