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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이발사 억울한 최후...그곳 빼앗은 차지철 '섬뜩한 최후' [청와대 백과사전]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장흥 풀로만목장)의 기억도 같다. “경복궁 서쪽 담장길 그러니까 효자로를 파면 전차길이 나올 거예요. 당시에 공사를 하면서 철길을 걷어내지 않고 그냥 덮었어요.” 국민대가 서촌에 있었어? 창성동(昌成洞) 청와대사랑채 남쪽, 경복궁 서쪽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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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서 희야랑~ 201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자 장흥 터미널에서 마중나온 희야부부를 만나니 참..뭐랄까 .. 친정동생 내외처럼 무지 반갑습디다~~ 이박삼일 동안 편하게...일꺼얌~^^ 희야 신랑이 손수 지어신 편백나무와 황토집인데 희야가 자는방은 웰빙 찜질방 입니다 간식으로 먹고 밤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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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님 내외 모시고 백숙에 복분자를 [4반반창회] - 1 201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닭집으로 이동(식사 및 환담) 15:50 출발 ***************************** 이곳 한탄강 지류인 차탄천가에서 쫄깃쫄깃한 토종닭백숙을 안주로 복분자를 마시니 "저 흘러가는 물이 세상 사람들에게 뭐라고 얘기해줄까" (퇴계 이황 선생의 시조 '청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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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방문과 벌초(100828~29)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백숙입니다...각자 2마리씩 할당입니다... 술은 딱 한잔만 하시고....뭐 그거 드시면 다른사람들 한말 정도 마신것 같은 분위기.... 저녁식사후에 모두들 가시고 어두워지면서 직계가족만 남았네요... 대종,대규의 모금으로 구입한 케익....뭐...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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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장흥 수목원 오캠장(11/19~21) 201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았다. 장흥 자생수목원 밑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은 아직은 정비되지 않은 시작 그대로의 느낌을 주는 곳이다. 누군가가 캠핑장의 거리와 만족감은 정비례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이틀 내내 그 말을 떨쳐 내기가 힘들었다. 밤새 짖어대는 개소리, 공사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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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없는 계곡~ 장흥 유치 휴양림. (2004년 8월8일)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 갈 때 까지 백숙 못 먹었다고, 자기만 안 줬다고 계속 투덜투덜 융프라우 님, 그 대신에 술 많이 드시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다음에 꼭 대접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모습 보이신 머루랑다래랑 님, 앞으로는 많은 참여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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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위씨 재경종친회 야유회(20161008)... 2016.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집을 나서는데 그때 호산 위신복 대전종친회장님의 전화가 온다... 조금 빠른 걸음으로 둔산고속터미널에 도착해서 바로 서울행 버스에 오르니 즉시 출발...06시01분... 호산형님과 팟캐스트 방송을 들으면서 서울까지 휘리릭~~~딱 1시간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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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점심은 천관산 입구에서 닭백숙으로 201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흥 향양교차로...11시 08분. 장흥터미널 앞 군민회관 오거리...11시 11분. 용산면 원기마을 지나면서...11시 30분. 이번에...50분. 닭다리, 날개 오븐구이... 채소전...1시 05분. 토종닭 백숙...1시 16분. 이번에 매매된 집에 헹거 설치해 주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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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장흥 후기 200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장흥을 눈으로 함 즐겨볼거나.. 선택한 곳은.. <토탈뮤지엄> 입장료가 2000원이나 한다^^; 턱 들어가니.. '에게게게... 이게 박물관이나? 넘.. 야.. 환불해..' '이건.. 2000원이면 넘 비싸다.. ' '500원 해야 하지 않나?'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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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장흥 야외정모 사진 - 먹방편 201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어요. 백숙보다 손이 더 많이 가지만 정성스레 요리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딘가 산좋고 물좋은 계곡의 음식점에서 파는것 같은 비쥬얼!!! 깻잎순을 듬뿍얹어서 한 번 더 끓여, 맛도 최고였어요. 그리고!!! 특별메뉴 +_+ 닭발볶음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