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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전생에 정말로 웬수...!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는데 쉬운 말로 , 꽃잎들을 때어내어 말린후 뭐 액자 같은걸 만드는 그런거 같다. 참말로 정말로 부부란 정말로 전생에 원수였단 말인가 ! 어째서 한넘은 화단에 꽃피우는게 낙이고 , 또 한 *은... 그 꽃을 뜯어 말리는게 취미란 말인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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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전생에 웬수가 이사왔습니다. 201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윗 집에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 당일 저녁 11시쯤 위에서 '달달달...달달' 소리가 들렸습니다. 세탁기는 아닌 것 같고 운동기구이거나 안마기 같은 소리로 짐작이 됬습니다. 새벽 2시까지 '삐꺼덕' '쿵쾅' 참자, 참아. 오늘 이사를 한 날이니 정리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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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생에 웬수? 200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엄마 중요한 약속있을때, 뭔가를 해야할 때, 며칠을 나 때문에 미뤄온 만남있을때 꼭 그때 아파요. 그렇게 맞추기도 힘들텐데 귀신처럼 알대요. 전생에 자식은 웬수라던데.. 그말이 혹시 정말 맞나? 번개 못가도 아기한테 화풀이 하지는 마세요. 후회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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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스틱& 입생갈갈이는 전생에 웬수였다?? (무플투신..) 200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 뭉치고 표면이 균일하게 표현이 안되요ㅠㅠ 혹시 스틱파데위에 파우더 이쁘게 바르는 노하우 있으신분 도움좀 주세용 ^^ 1. 먼저 저의 화장 순서 : 샤넬 복숭아향 메베겸 자차 소량 + 바비스틱 파운데이션 손으로 토닥 + 입생 갈갈이 파우더 (붓 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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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생에 악공하고 웬수를 졌는지...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타연주를 저는 학원 석달을 다니도록 코드 옮김조차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론 아마도 전생에 악공하고 웬수를 졌나보다 하며 한탄하며 악기 배우는 것은 접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몇년전 양방언이란 사내를 만나면서 슬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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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지랑 나는 전생에 웬수였나 200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희라고 내 짝지가 있는데. ㅋㅋ 난 걔랑 맨날 보면 싸운다 -_- 싸우는게 아니라 티격태격이지 ㅋㅋ 그냥 장난으로 한대때리면 아프다고 한대 때리고 -_- 그냥 한건데 왜 때리냐고 한대때리고 하다가 완전 나 팔뚝에 멍들고 손등에 상처나고 ㅋㅋ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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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랑은 전생에 웬수였을까요?? ㅠ 201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소뱅 반대로만 가면. 펄펄 나네요ㅠㅠ 9회 2사에서 뜬금 동점. 솔로포는 뭔가요ㅠㅠ 그래도. 마감전에 폰으로 급하게 찍은게 들어와서. 딱 본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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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웬수들 200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딸 졸업식날 끝나고 바로 연수원으로 직행, 여태까지 힘들게 일한 거 인정합니다. 어제부터 내일까지 3일 쉽니다. 이런 기회 흔치 않다고 친구랑 상해 놀러갔습니다.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 겨우 하루 구경할텐데 나중에 여유있게 가라 했지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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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에스페로는 저하고 전생에 웬수였나봅니다...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노무자쓱이....냉각수 찔찔새는거 잡아주고 배터리갈아주고 밑에 샤시 고쳐주고 머플러 고쳐주고 에어컨 고쳐주고..... 등등... 신경쓰기 싫어도 할수없이 다~해줬더니....그래서 앞으론 잘 타겠지했었는데.... 드뎌 미션까지 갔습니다.... 온도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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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난 생정이랑 전생에 웬수졋나봐.. 201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다이어트 최면 글썻엇는데 사람들이 막 광고글이냐고 그래서 걍 자삭하고.. 오늘도 탈색 생정 썻는데 물타기라서 자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