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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일째> 출석이요^^* 200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113일째> 출석이랍니다^^* 어제 전설의 고향 지네바위 했어요...ㅎㅎ 39번에서 하던데....보신 분 있으실래나?? 12시에 합니다^^ ㅋㅋ 똑같은 걸 몇번이나 보는지....이제는 무섭지도 않아요...ㅎㅎ 요즘에는 맘 편히 푹 잔답니다...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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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제가 글쓰고 있는 지금 시각은여... 2000.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 20분.... : : 떠미네이또 투가 하구 있더군여.. 그거 보니까... 1시 20분 : : 7번을 틀었더니... 전설의 고향 하던데... : : 오늘 했던건 [지네바위] 였어여~~ 별루 무섭진 않던데... : : 어제껀 넘넘~~ 무서웠어여~~ [덕적골] 인지 뭔지를 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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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오도(西海五島) & NLL(북방한계선)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왔다는.,전설의 고향. ....장산곶 앞바다.,두무진(명승 제8호)...... 백령도 북서쪽 약 4㎞에 걸친 해안선에 따라 오랜 세월...뾰족한 바위들의 생김새가 머리털 같다.’. 하여, 두모진(頭毛鎭)이라 칭하였다가 뒤에 ‘장군머리 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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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 까치동산 일기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전설의 고향 같아서 오히려 좋다 * 무지개 연못에 물을 넣어 주려고 모타를 틀면 바위 틈으로부터 맑은 물이 졸졸 흘러 거꾸로 놓인 다듬이 돌의 홈을 타고 층계를 따라. 표주박 물확독을 통과하며 아래 표주박 확독으로 떨어져 연못 얼음 위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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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전설에 고향)마지막 (회)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전설의 고향 틀에서 벗어 나지 않았어~ 하실 분들 많죠.제목에서 보듯 역시나~그 틀에서 못 벗어 나는것 맞습니다.맞구요. 우째거나,선비는 놀라기는 커녕 화를 내며, "뭐요~영감님 방금 뭐라 하셨소~?" "뭐~천년이 어쩌구,뭐가 묵어~! 아니,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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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와선녀 201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설의 고향 : 선비와 미녀♤ | 자유게시판 0 / 2014.07.29 11:37 퍼스나콘/아이디 영역 운칠기삼(djsk****) http://cafe.naver.com/bookgolf/554 옛날에 시골 마을에 어떤 선비 하나가 살고 있었다. 글을 많이 읽어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다 익혔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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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염장이를 뭐하러 만나려 드는가요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인데 전설의 고향처럼 까마득한 시절로 들린다. 선생의 회상 속에서 등장하는 지인들의 이름 가운데에선 필자도 기억하는 이름들이 드물지 않다. 어찌 보면 동시대를 살아가는, 끽 해야 17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세월의 기억들이 어쩌면 이토록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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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라 삼천리........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전설의 고향' 한 편이 들어 와 있어서 이 곳에 올립니다. 비롯 철자도 틀리고 몇군데 문맥도...그렇긴 하지만 내용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비록 처자가 있는 선비의 ...행동은 나쁘지만요.. ^ ^ <의리의 전설(선비와 미녀)> 옛날에 시골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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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총 동문 산악회 백족산행1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회~ 졸업하신 선배님....... 요즘말로 ㅎㄷㄷ 전설의 고향 무시 무시한 내용을 담고 있는 다리가 100개 달린 커다란 지네의 전설 바위 입니다..... 추억의 교정에서...... 대서교가 앞에서........ 이상 금번 참석회에 막내 19회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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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여행 200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구나 지네 이야기도 있고 -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만약 이곳에 가서 용출소를 구경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곳의 차가운 물을...예전에 비해서는 수량이 좀 줄었다 한다. 예전에는 아주 큰 바위덩이도 도랑쪽에 집어 던지면 솟구쳐 오를 정도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