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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廣州李氏의 淵源 鼻祖 李自成과 記錄 檢討를 하게된 이유 (초고 2016년 검토)/이민영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항렬로 조선 전기, 조선의 중앙 정부를 사실상 주도하고 이끈, 문무 관료 세력이며, 여타 諸宗으로부터 존경과 숭앙을 받은 선비들이다. 이분들을 모태로 贊成 오겸/判書 박계현/이산해 등이 讚한 [동방의 서업을 이룬 家]이자 韓판서가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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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은 소호금천씨.. 고대사의 족보.. 아이언맨 배우가 동이족..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되기 전의 일이라 이것은 알수가 없는 일입니다. 역사적 기록이 있다하지만 한참 지난뒤의 기록이고요.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혼란이 극심한데요. 이런 상태에서 성중님께 여쭤 가닥을 추려보겠습니다. 성중님의 답변은 역사적 기록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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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어록비와 영암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항렬이 높은 손아래 사람이었다. 인척 사이의 깊은 정의(情誼)와 세의(世誼)를 나누는 사이였다. 그리고 마음과 덕으로써 사귀는 도의지교(道義之交)까지 맺고 있었다. "연주 현씨(延州玄氏)는 고려 의종 때 대장군을 역임했으며, 명종 때 조위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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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이씨 족보의 실상은 이렇다.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 항렬인 ▸승보(承寶) : 조선태조 3년(1395년)에 영흥으로 갔고, ▸승귀(承貴) : 조선태조 3년 합포로 갔으며, ▸백안(伯顔...됨./목메어 죽음 ▸연금(延金) : 조선태조 6년 피주됨. 함평이씨 효우공파보 소화 9년 발행한 족보입니다.-1934년 ※. 두문동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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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 백악으로 가는 길에 그 답을 찾으라. 백악욕살 (2) 202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 씨를 통해서였다. 해모수도 욕살 고수리의 의중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지만, 차마 자기 입으로 이런 사실을 말하기가 어려웠다. 이 때 설이매가 고개를 돌려 해모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해모수 장군님, 아바마마께서 재작년 생신 축하연 때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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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를 묘제, 세일사, 시사, 시향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전의 잔을 초헌관에게 드리시오. (西執事墓位前以爵授初獻官) - 초헌관은 술잔을 정중히 받으시오. (初獻官以鄭重執事爵) - 동집사는 초헌관의 오른쪽에 꿇어앉아 술잔에 술을 따르시오. (東執事以右跪初獻官酌酒) - 헌관은 술잔의 술을 묘 앞에 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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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 243-244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게 뭐냐고 꼬집으라고 한다면 딱히 지적하기는 어렵지만 어줬든 친구에게서 예전의 그와는 동떨어진...쭈뼛쭈뼛 말을 붙였다. "근데 말아야‥‥‥“ "아~ 씨, 이따 보자니까! "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 너네 표국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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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시인 생가를 찾아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년 전의 아련한 옛 추억을 더듬으면서 상동역에 내렸다. 그 당시 자주 이용했던 역사는 개보수되어 달라졌고 역 광장 가운데 큰 살구나무도 고사했는지 없었다. 역전 거리와 건물들도 예전 모습과 상당히 달라져 그간 흐른 세월을 실감하게 했다.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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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천재들 (동아시아 시리즈 부록 2)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씨(安氏)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유학자를 만났을 때는 불도를 말하지 않았다. 세조 때에 변절하여 6신(六臣)을 고한 영의정 정창손을 길에서 면박을 준 일이 있었다. 세조 정변 이후부터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그와 사귀기를 꺼리며 두려워하였으나 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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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스님의 세계도/판윤공파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대 총무원장 지관스님/ 37世 종(鍾)자 항렬 [생졸년] 1932년 5월 11일, 경북 포항시~2012년 1월 2일(壽 81세) 지관스님은 경주이씨 판윤공후 청와공 경한(景漢)의 11대손으로 불가에 출가하기전의 이름은 종붕(鍾鵬: 족보명)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