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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m 한바퀴 돌고 나도 돌고 지구도 돈다.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했다. 가끔 풍계산 토달이도 나가고,(사실은 토달이의 훈련이 근력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월마클 정종선님 배번으로 강화도 마라톤도 뛰었다. 강화도에서는 가급적 런닝의 조건을 나쁘게 만들고 나의 근력이나 고질적인 무릎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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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낚시 고행기~~ '04.08.09 200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사 귀찮지만 어데론가 또다시 흘러가야겠죠? 그게 제가 바라는 휴가 낚시여행의 요점인지라... 박프로님께 연락을 취해 옥천권...준척부터 대물까지 꾸준히 나오는...ㅋㅋ 게다가, 가끔씩 시집 못가 죽은 처녀 귀신도 출몰해 술꾼 조사들 술시중도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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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밑 토끼한마리와, 나와 너 (下)♣♣♣ 200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 기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 뭉클 하는게..... "혹시.... 해바라기...... 기억나요?" "에?? 해바라기요?" "예..... 그.... 죽었다는 토끼... 해바리기 아래에..." ".......예........ 해바리기 아래에... 묻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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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kiss。1~10 200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귀찮지만 가방안 필통 속에 들어 있는 열쇠를 꺼내야 겠습니다.열쇠를 왜 필통에 넣냐구요?안전!에 대비해 서입니다~♬ #집 열쇠를 들고 들어온 우리집.윽!된장냄쉬~엄마가 된장먹구 나갔나 봅니다.하여튼 이 할망구는 냄새 좀 날아가게 창문이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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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뺏어봐] 01 200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조 : (귀찮지만) 있어. 내가 사올께. 난희 : 아냐, 아직 시간 있으니까 내가 좀 움직이지 뭐. (가고) 기조, 둘러보다 농구팀 발견하고 그쪽으로 간다. 기조의 가방과 예린이 부딪치면서 가방지퍼에 스커트올이 걸려 풀리기 시작한다. 기조, 걸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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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데이트 코스 다산 유적지와 두물머리 200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귀찮지만 아이에게 아름다운 것을 보여주는 부모의 마음은 무엇보다 기쁘답니다. 좋은 것을 자주 보여주면 심성이 고와지겠지요. 넘어지고 무릎이 깨지고, 개울에 빠지고 심지어 응가까지 해서 난감했지만 사랑스런 아들과의 여정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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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드라구요. 정말이예요?" 하면서... 그것뿐이 아닙니다. 제가 하는 음식은 다 좋아합니다. 제가 솜씨가 없는데도 말입니다...제가 너는 싫지만 아버지와 네 남편이 좋아하니 귀찮지만 그냥해보자 했거든요. 그런데 며느리가 그 만두를 어찌나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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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py-Lippi 1 ~ 25 - 제이야 200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이는 기가 막혔다. 아무리 같은 동네라지만 이렇게 막나가도 되는지 의아했다. 정말 친한 사이라도 선후배관계는 절대적인데... "에..다들 모였으니 간단히 소개하겠다. 입부할때 알았겠지만 내 이름은 현석이고 작년 시합때 입은 상처로 1년 휴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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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傳說6(空の軌跡) =Another Chapter= -第 1 話- (1차 수정)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귀찮지만 뒤를 돌아보기로 했다. 굳어버린 목이 또각 소리를 내며 움직인다. 목에 조그마한 통증이 왔다만 추위에 비하면 이 정도는 견딜 만 했다. “크르르르르르................” 또 다시 울음소리가 들렸다. 아까 전에는 정신이 몽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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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서울 14호 - 이석민 -단편 소설 1편 2010.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은 정말 기가 막혔다. 근처 대형 교회의 집사라는 해장국집 주인은 참 부지런하고 싹싹했다. 가게 안에는 큰 글씨로 서각 된...때마다 김 과장은 열변을 토했다. 2층의 당구장은 그가 가끔 직원들과 내기 당구를 위해 들르는 곳이었다. 요즘은 경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