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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공 이광윤 묘갈명 병서(瀼西公李光胤墓碣銘 幷序)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직은 통정대부(通政大夫) 승정원도승지(承政院都承旨-正三品)다. 아! 공의 금도(襟度=남을 포용할 만한 너그러운 마음과 생각)가 넓고 상쾌하였으며, 재주가 무리를 압도하였다. 또 비유적으로 말하면 먼 길을 말이 달려서 고삐를 놓고 그냥 뛰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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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世 府使公 宋叔瑾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상관인 통정대부(通政大夫)가 되기 어려워 이를 승자라 하여 구분하였으며, 속칭으로는 문당상무가선(文堂上武嘉善)이라는 말...주던 품계(品階)이다. 정3품의 상계(上階)로서 어모장군(禦侮將軍)보다 상위 자리로 당상관(堂上官)의 말미이다. 정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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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이라는 것.... 200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후추서해서 벼슬을 받은 분들 께는 "학생" 대신에 벼슬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예를들어 정삼품 통정대부 벼슬을 했으면... 학생을 빼고 "통정대부 경주이씨 민우지묘" 가 되겠지요...ㅎㅎㅎ 아마.. 소시민인 저는 학생이란 머리를 뗄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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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대청호반따라걷기 제1구간(2010.8.22) 201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사시 합격자에게는 백패를 줌) 광서 14년은 1888년으로 고종 25년입니다. 칙명 숙인 서씨 증 숙부인자 광무4년 12월 정삼품 통정대부 비서원승 민후식처 의법전 종부직 숙인은 종3품 문무관 처의 작위입니다. 사후 정3품인 숙부인 작위를 주었네요. 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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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감응하여 매창 추모에 담다>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품 통정대부인 유희경과 매창의 벗인 임서, 허균은 한양에서 매창의 귀천을 슬퍼하며 술자리에 앉았다 유희경이 먼저 향기로운 넋 홀연히 흰 구름 타고 하늘나라 아득히 머나먼 길 떠났구나 다만 배나무 정원에 한 곡조 남아 있어 왕손(허균, 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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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 - 사상의학의 원리, 이제마의 생애, 체질진단법 201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9세에 무과에 등용되고 40세에 무위별선 군관입위하고, 50세에 진해현감을 지내고, 60세에 최문환의 난을 평정하고 정삼품 통정대부 선유위원을 지냈으며, 61세에 고원군수를 지낸 후 고종 37년 고향 함흥에서 6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원군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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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고 나발이고! - 정선 민둔산(975m)~비봉산(827.8m)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나 많은 비용이 들어갔을 월산악회 종이 코팅지가 나무에 꼽히있다!~재사용 안하고 와저래 내삐리노?~ 생전에 정삼품 통정대부라는 높은 양반이 누버있는 곳도 지나~~ 봉우리를 세개 이상 지나마 까묵기 시작하는 뫼들에게 10개도 넘어보이는 밋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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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가(湖南歌), 호남시(湖南詩)를 따라서 · 25-1 201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소리 동편제의 탯자리며 수많은 명인과 명창들이 나왔다. 특히 운봉읍 화수리 비전마을은 동편제 판소리의 창시자며 정삼품 통정대부의 벼슬을 제수 받은 송흥록(1859년 철종 10년)이 태어난 곳이다. 송흥록은 귀곡성(鬼哭聲)에 능했다 한다. ‘춘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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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2..약령시ㆍ서문시장ㆍ달성공원ㆍ청라언덕ㆍ이상화,서상돈고택외 201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과 구제, 자선활동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일생동안 천주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1894년에서 1903년까지 정삼품 통정대부, 탁지부 세무시찰관으로 경상도의 세정을 총괄하였다.1898년 독립협회 부설 만민공동회 재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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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역사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앗겼다가 1962년 한일문화 협정체결후 1967년 4월 국내에 반입된 태극기 1900년대의 태극기 : 고종황제 시절 광무9년 정삼품 통정대부 벼슬을 지냈던 종로구 홍지동에 사는 박영민씨의 조부 박기준씨께서 사용하던 국기 제작연대 : 1900-1905년, 실물...